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지금까지 공무원이 약자가 되어 있었다.
사실이 아닌 것이 신문에 나오면 사실이 되고
이에 온작 어려움을 겪는 공무원이 한 둘인가
이번에 사건을 제대로 한 번 보고 사실 여부를
알아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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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들 때문에 우리도에 피눈물 흘린 직원들 많다
제대로 밝혀지지 왜곡된 보도로
개인생활은 물론이고 인사상 불이익을 입은 사람이 한둘이냐
이참에 기자들이 잘못했는지 공무원이 잘못했는지
한번 파헤쳐보자
기자옆에서 콩고물 떨어지는거 받아 묵을라고
아부하고 얼쩡대는 인간들도 많지
그런 인간들도 정신차려라
니 사사로운 욕심과 이익을 취하기 위해
아무 잘못도 없는 사람들 다치게 하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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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자료가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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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감히 겁나는 기자에게 욕 허겠노, 가마니 있는 기자에게 할 일 없이 겁없이 욕하겠노 뭔가요구가 알들어 주니까 언쟁을 했겠지비, 기사 한줄로 굉무원 죽이다가 살렸다가 허는데 ....굉무원 허는게 죄가 아닌가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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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공무원 생활하면서 정말 중앙지고 지방지고 간에 정말 기자 같지도 않은 기자새끼 땜시 진짜 죽여 버리고 싶은 맘 굴뚝 같았어요 지금도 몇몇 기자 애들 살짝 어디로 데리고 가서 쥐도새도 모르게 죽여버리고 싶은 놈 있습니다. 소리 안나는 총이 있다면 어두운 곳에 가서 확 그냥 막 그냥 여기저기 막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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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노조는 쪽수가 아무리 많아도
기자 한사람에게 못 당한다.
조금 생각해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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