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창녕이 역시 실세군.
도청에서 일하고 싶지않다
다른 시도로 가서 설움을 당하면 타향이라 그냥 포기하고 살겠지
사병화 되어서 충성하는 자는 특별승진이라 이름으로
인정할 수 없는 승진이 이루어지고
요직은 창녕과 사병들이 장악하고 있다
힘없고 빽없는 병사들은 아무곳에나 처박아 버린다

칼로 승리한 자      칼로 망하리라  기필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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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잘되는지 두고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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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하시라..... 곧 개봉 할 것이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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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ㄱㅇ식 인사 그대로 답습

국장 바뀌어 먼가 다를줄 알았더만 그나물에 그밥

그 자리에 있을때 본인 측근들 확실히 챙기겠다는 의지

좋겠다 지금 라인 줄 타고 있는 사람들

타인의 눈에 피눈물 흐르게 하면 반드시 돌려받을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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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은 있는거다.

그런말 말고 자기 업무나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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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ㄱㅇ식 인사 그대로 답습 ........무슨줄이고 나도 줄타기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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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차이가 얼마나 난다고
이러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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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씬 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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