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맞습니다.비우호적이든 우호적이든 언론은 언론입니다.
무엇이 두려워 무서워 게시못하는 것도 그것이 더 이상합니다.
당당한 경남에 맞게 당당하게 합시다
지금의 작태가 과연 당당하다고 하는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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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릇된 생각을 깨뜨려 바른 도리를 드러내야 하는 파사현정은 사부대중 모두의 사명일 것이다. 언론사의 파사현정은 정론에서 출발한다. 상대의 지위에, 주위 세력의 압력에 굴하는 언론사는 결코 정론직필할 수 없다는 사실을 우리는 오늘도 잊지 않고 있다. 누가 정법을 말하고, 누가 파사현정의 길을 걷고 있는지는 사부대중이 명확하게 판단하고 있을 것이라 믿는다. 그러기에 우리는 정론직필만큼은 결코 꺾지 않을 것이다.

그냥 그렇게 가는거야. .스크랩 하모 뭐하노. .
인터넷들어가면 다시보기 12번도 볼수 있는데. .자기 일이나 잘하세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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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개소리야 너나 일이나 열심히 해라, 이해도 못하는 말만 늘어놓고 파사현정 사부대중이 뭐야 쉬운말로 해라. 나는 똘마니다 그런말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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