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에게 도청 과장의 막말 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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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창덕 댓글 12건 조회 13,853회 작성일 15-02-04 12:49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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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말씀님의 댓글
무슨말씀 작성일
당시 “공보관은 봉보관실 직원들이 업무를 보는 공보관실로 나오다가 기자를 보자마자 다짜고짜 욕설(오늘 이 xx 죽이겠다)을 하며 멱살을 잡으려 달려들고, 주변에서 만류했지만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한 공보관은 직원들에 의해 집무실로 밀려들어가면서도 욕설을 멈추지 않았다.
문이 닫힌 상태에서도 밖에까지 들릴 정도로 욕설을 계속했다”고 전했습니다. 이 사건은 경남도청 복도통신을 통해서만 알려졌지 기사로 나가지는 않았습니다. 비 메이저언론의 서러움이 묻어나는 대목입니다.
메이저언론사를 향해 이러한 행동을 했다면 당장 인사 조치를 시킬 사안이었고, 언론사에 대한 테러 수준 쌍욕사건은 잊혀져 갔습니다. 비메이저 언론사 기자가 잘못을 했을 경우는 절차에 따라서 진행하면 될 일을 고위공직자가 대낮에 많은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쌍욕을 한 점은 무슨 이유에서라도 용서 할 수 없는 일입니다.
안티강창덕님의 댓글
안티강창덕 작성일
글쓴 양반 난 당신이 공무원 여러명에게 악행을 저질렀다는 사실을 잘 알 고 있소
당신이 공무원에게 삐딱하게 대들고 인격모독하고 때론 반말 비슷하게 협박했던 일도 있다는 것을 알고 있소
그런 당신을 생각하면 지금도 팍 죽여 버리고 싶소
당신이 언론이라는 무기로 표현의 자유을 들먹이는데 나도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헌법에 보장된 표현의 자유로서 당신에게 감정을 표현할 자유가 있는 사람이요
당신 똑바로 해 내가 퇴직하고 자연인으로 돌아가면 제일먼저 너를 찾아 가서 어떤 방법으로 든지 죽여버리고 싶은 감정이 있는 사람이요 그러나 그런일은 안할 것이요 난 당신하고 다른 사람이니까 난 타인의 감정을 모독 해 본적이 없는 사람이니까? 난 타인에게 협박도 해 본적이 없는 사람이니까 난 타인에게 감정을 실어서 항의해 본 사람이 아니니까
난 당신하고 질적으로 다른 사람이요 공무원노동조합 홈페이지를 일베수준이라고 표현했소? 내가 보기에는 당신은 시궁창 수준이요 그것도 세계에서 가장 더러운 시궁창
당신이 표현하면 표현의 자유! 우리가 표현하면 일베? 참 어이 없다 더러운 인간들아
하위직 공무원으로서 이런데 아니면 기자 새끼들 니네들 한테 감정을 풀수가 없다
왜? 하위직 공무원 다수가 니네들 한테 악 감정을 가지고 있는지 곰곰히 생각해 보기 바란다
ㅍㅎㅎ님의 댓글
ㅍㅎㅎ 작성일미친개님의 댓글
미친개 작성일장그래님의 댓글
장그래 작성일창덕아 정신차려라님의 댓글
창덕아 정신차려라 작성일나그네님의 댓글
나그네 작성일쌍방과실님의 댓글
쌍방과실 작성일일베님님의 댓글
일베님 작성일강창덕님의 댓글
강창덕 작성일나가놀아라님의 댓글
나가놀아라 작성일그러지말지님의 댓글
그러지말지 작성일
공보관이 오직하면 그랬을까요.
편집국장 직무대리라는 그 기자는 자기 회사에서 짤릴 상황이라던데요.
사장하고 뭐 사이가 틀어졌다나요.
어차피 신문 같지않은 신문이고, 사장 같지 않은 사장 아래에서 편집국장 같지 않은 국장하고 있었으니 오히려 잘 된 일인지도 모르지만요.
근데 강창덕씨는 가리늦가 자다가 봉창뜯는 것도 아니고, 이런 것 뭐하러 이곳에 올리는지 참 요해가 안되네요. 하기사 할 일 없으니 이해가 쪼매 되는 구석이 있긴 있네요.
강창덕씨 도청에서 놀지말고 도교육청에 가서 놀지요. 교육감이 이전에 당신이 맹근 사이비시민단체 민언련이가 하는데 대표로 얼굴마담 좀 했잖아요. 그기서는 혹시 받아줄지 모르잖아요. 근데 교육감 된지 반년이 넘었는데 별로 받아주는 게 없어보이니 그기도 낄데가 없는가 보죠.
교육감 되고 나면 당시 같은 사람은 별로 필요없을 겁니다. 교육감이 소위 지역의 명문고를 나와 동문들 가운데 소위 좀 나간다는 사이비진보 변호사, 기사들이 주변에 진을 치고 떡고물 얻어먹고 있으니 당신이 낄데가 없을 거요. 그래도 그쪽이 당신이 놀데이니 그쪽에 기웃거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