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청 기자들 정리할 방법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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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민 댓글 19건 조회 11,704회 작성일 15-02-11 10:24본문
기자가 취재한다는 명목으로 다니면서,청내에 특정인의 접대의혹을 소문나게 했는데
사실인지 아닌지 보도는 왜 안하지??
목적이 뭔지 정말 의심스럽네 기자들 정말 좋다
취재한다고 하면서 맘에 안드는 사람 괴롭혀도 우린 아무말도 못하고 ㅉㅉ
댓글목록
당당님의 댓글
당당 작성일없애자님의 댓글
없애자 작성일궁금이님의 댓글
궁금이 작성일책상 빼~님의 댓글
책상 빼~ 작성일누구님의 댓글
누구 작성일누군긴?님의 댓글의 댓글
누군긴? 작성일화풀이님의 댓글
화풀이 작성일개구리님의 댓글
개구리 작성일오리님의 댓글
오리 작성일약해빠진 도청직원들님의 댓글
약해빠진 도청직원들 작성일언론패악님의 댓글
언론패악 작성일나도 좀 알자님의 댓글
나도 좀 알자 작성일분리수거님의 댓글
분리수거 작성일큰일이네님의 댓글
큰일이네 작성일
들리는 소문에 M사 출입기자께서 도정에 각을 세우다,
공보관 물 먹이기 위해 사실확인도 하지 않고,
*접대 취재 명목으로 여기 저기 쑤시고, 다니다가
사실이 아님으로 판명되어 쪽을 팔았다고 하든데, 이 이야기 맞나요
그런데, 아이러니하게, 접대 상대가 또한 언론인 이라고 소문이 났든데...
경남도정을 좌우하는 것은 도백이 아니라, 도청 출입언론인들 같군요...
도청노조는 직원분들의 애로와 힘듦을 듣고, 진상파악을 하고, 항의 할 일이 있으면
항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노조가 존재하는 이유를 우리 직원들이 알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양 노조는 힘을 합하여 M사 기자에게 강력 항의 방문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