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기자의 횡표에 침묵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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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는 기자다 댓글 17건 조회 9,420회 작성일 15-02-11 16:42본문
지난해 말부터 MBC 출입기자가 공보관이 술집에서 2차 접대를 핸 사실이 있는지 묻고 다녔다.
취재 형식을 빌어 계속해서 묻도 다니다 보니 그것이 기정사실로 굳어졌다.
급기야는 mbc에서 카메라를 듣고 취재까지 해 갔다는 말이 돌고 있다.
이 문제는 첫째 그런 사실이 있느냐 없느냐의 문제다.
둘째 그런사실이 없다면 정중히 사과를 해야하고, 사실이 있다면 보도를 해야할 것이다.
근데, 공보관이 그런 사실이 없다고, 취재만 하지말고 팩트가 있으면 보도해라고 했다는데도 말이없다.
이것은 명백한 취재를 가장한 협박이다. 이런 기자가 도 출입기자라는게 말이되나
공보관 개인의 문제로 치부하기에는 결코 간단치가 않다.
도의 공식적인 언론 창구이기 때문에 이는 기관의 명예와 직결된다.
도가 이렇게 누더기가 되어 가는데도 언론의 푹거에 침묵해야 하나,
참으로 암울하나. 기자실에서 이런 파렴치한 기자를 감싸는 이유가 뭔가.
가재는 게편이란 말인가. 아님 자신들도 비슷해 그런 행실을 나무랄 수 없다는 것인가 물고 싶다
기자실은 저거 편이다고 감싸면 도청직원은 누가 감싸줘야 하나
노조여! 도청이 2차 접대 루머에 짓밟혀도 눈을 감고 귀를 막고 있어야 하나.
댓글목록
나는 공무원이다님의 댓글
나는 공무원이다 작성일몬살것다.님의 댓글
몬살것다. 작성일사이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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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보 작성일M님의 댓글
M 작성일함뜨자님의 댓글
함뜨자 작성일기자님의 댓글
기자 작성일
여기 기자 알바도 있나?
어이 꽁보야... 진짜 함 죽어볼래?
너거 2년 전인가 지금 지사 보선에 당선될 당시에 접대 받은 십 여명 누구인지 그거 부터
함 파헤쳐 기사 내면 기레기가 아니라 정말 참 언론인이라고 얘기 해주마.
그때 담당 공무원은 책임지고 나갔다는 거 알지? 너네들은 그 이후에도 갑질 계속
잘 해먹고 있잖아. 니도 기레기면 그때 접대 자리에 있었을 확률 99.9% 데....
도청 출입 기레기들이 십 여명이 넘나.... 함 세봐야 겠네..
어이없는게 그런데 끼지도 못했을 강창덕이도 언론인이랍시고 갑질할라 들고... 참
이름이 좋아서 기자지.... 너네들은 쓰레기다..... 티비조선 앵커가 모 기자보고 쓰레기라고 했다고 기사에 나던데.... 지도 남들 보기에 쓰레긴지는 알고 하는 얘기였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