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청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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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성부 댓글 3건 조회 1,616회 작성일 15-02-12 09:18본문
위원장 후보자는 도전입 3년이 안되었는데 도정 전반에 아는게 별로 없는데 그 역할을 잘 할 수 있는 것인지? "알아야 면장을 한다"는 옛말이 틀리진 않음인데 직원들 대변을 잘할까 의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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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질 부족님의 댓글
자질 부족 작성일
정말 자질 부족한 분들만 나왔네.
신동근 위원장 후보(전 사무총장)는 제6대 김용덕 위원장하고 런닝메이트로 나와서 같이 열심히 한다고 하다가 그 캠프에서 뛰쳐나간걸로 안다.
그런데, 도청 전입 3~4년 미만인자들을 겨우 모아서 나온 것 보고 “진짜 그나물에 그밥이다”라는 단어가 뇌리에 되새겨진다.
또한, 사무총장 후보 강성부는 농업직인데, 김용덕 전 위원장하고 나이가 비슷한 걸로 아는데, 그 사람이 추천하였는지 궁금하다. 노동조합의 활동을 알고 하는지 아님 그냥 일하기 싫고 기관측에 갑질하려고 나오는 건지? 얼마나 노동조합을 알고 있는지 정말 궁금하다.
마지막으로 수석부위원장 후보, 함 안타깝다. 뭘 알고 하는건지? 왜 담당계장이 나가라해서 나오는 건지? 노동조합을 알고 나오는 건지 참 안타깝다.
나는 투표를 해도 반대에 투표 할 것이다. 왜 3명다 자질이 부족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