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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합니다. 자질이 부족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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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질 부족자 댓글 4건 조회 1,771회 작성일 15-02-12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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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자질 부족한 분들만 나왔네.
신*근 위원장 후보(전 사무총장)는 제6대 김** 위원장하고 런닝메이트로 나와서 같이 열심히 한다고 하다가 그 캠프에서 뛰쳐나간걸로 안다.

그런데, 도청 전입 3~4년 미만인자들을 겨우 모아서 나온 것 보고 “진짜 그나물에 그밥이다”라는 단어가 뇌리에 되새겨진다.

또한, 사무총장 후보 강성부는 농업직인데, 김용덕 전 위원장하고 나이가 비슷한 걸로 아는데, 그 사람이 추천하였는지 궁금하다. 노동조합의 활동을 알고 하는지 아님 그냥 일하기 싫고 기관측에 갑질하려고 나오는 건지? 얼마나 노동조합을 알고 있는지 정말 궁금하다.

마지막으로 수석부위원장 후보, 함 안타깝다. 뭘 알고 하는건지? 왜 담당계장이 나가라해서 나오는 건지? 노동조합을 알고 나오는 건지 참 안타깝다.

나는 투표를 해도 반대에 투표 할 것이다. 왜 3명다 자질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댓글목록

선거님의 댓글

선거 작성일

후보자 비방은 하지 말고  표로 결정합시다.

자질부족님의 댓글

자질부족 작성일

전 위원장 등은 자질이 좋았는지요

조합원님의 댓글

조합원 작성일

여기서 이러시면 안되죠?

전위원장 똘마니들이 글을 다는 모양인데
전위원장은 자질이 있어서 위원장 했나?

자질로 따지면 전위장(갑질에 맛들려 주위도 돌아볼줄 모르는 이중인격자)보다
백배는 나을듯 하건만

너나 잘하세요!!!님의 댓글

너나 잘하세요!!! 작성일

그러시면 자질부족님이 위원장 후보로 나오시던지요!!!
도청에 오래있다고 다 잘했나요!!!
도청은 모르는게 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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