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이럴수가~~~ 정말이네!

외출, 출장만 기안하고 일은 하나도 안했는데도, 일했다고 근평이 나갔을까?

참 의문이고, 의혹이네, 어떻게 하면 이렇게 근평이 나와 승진 순서가 바뀔까?

이런 것은 위에서 지시해서 조사 한번 안해 보나, 아직도 *덕이가 힘이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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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이도 뒤로 빽 하는 것도 있는데 사무관에서 주무관은 아무것도 아니지..

 

아무튼, 노조가 문제다. 오직 자기 영달을 위해 노조활동을 하다 보니, 이번에 출마하는 위원장후보 놈도 *덕이하고 싸움하고 나간 것처럼 해서 자기는 다른 분류로 보이려고 하는 것이지. 얼마나 노조를 안다고, 기관측에 갑질하고 고함 지르면 다 잘하는 것으로 아는가봐.

 

참, 다른 글도 보니 총장후보로 나온 놈! 한심하다 전 위원장에 농업직을 위해 내 보낸 것인지? 참 인물없지. 온 청내에 자기가 노조활동을 꼭 하고 싶다고 말하고 다녔다는데, 노동조합을 위하기 보다 “자기 잘난 맛에 살고 싶어서인지,,, 인물이 아니다.”라는 말이 청내에 돌고, 한편에서 그 아가 누꼬. 뭐하는 넘이가 라는 말도 돌다. 참 돌겠다.

 

그냥 용덕이가 함 더 해라 사무관에서 내려와서.. 매일 노고 있는데 노조사무실에서 갑질하면서 조금 더 놀다가 가라. 서울도 다니면서 특히 공제회...

 

이번 선거 재미겠다. 용덕이와 같이 나와 용덕이 개처럼 하다가. 용덕이 파 아니가 그만해라 꼴보기 싶다. 강성.준우님들 정신 챙기고 일이나 열심히 해라 나중에 인생 버린다. 나중에 서로 적 되지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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