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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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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토먹직 댓글 11건 조회 4,830회 작성일 15-02-02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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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노조 간판은   닥치고 닫고
우리 노조로 들어 오면 모든게 해결되는법.

통합을 운운하는 것 자체가
직렬이기를 앞세워 뛰쳐나간 그 시절의 여운을 그대로 가지고 있기에 통합을 운운 하는것 아닌가 ? 

기어 나가서 큰집보고 통합하자면 그게 통합인가 ?

국어의 기본을 모르고 통합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지 마라.
그 정도 수준 밖에 않되는게 경남도청 공무원인가?
                         

댓글목록

농업직님의 댓글

농업직 작성일

바로 반응하는 사람이 있구나...

니가 바로 농업직 홍모씨 아들 영석이지? 입은 밥 먹고 고운 말 쓰라고 있는거다.

안 보인다고 입에 걸레 물다간 치도곤 당하는 수가 있다. 조심해라.

모르긴님의 댓글

모르긴 작성일

토먹직님의 말씀이 천부당 만부당 맞는 말인것 같은디..
짜질한 것들은 궁시럴할 가쉽거리일뿐이고..
누가뭐래도 저거직렬만 이득볼려고 또는 불이익안당하려고
 나갔으니 통합이라는 말은 갖다붙일끼 손톱만큼도 이유가 안되고
 머릴 조아리고 고마다시함받아주이소라고 들어오는기 맞다

당최이해가님의 댓글

당최이해가 작성일

이게 무슨 말이여?


  "천부당 만부당 맞는 말인것 같은디"

 요즘 국어가 고생이 많다.


 비난을 하든 항변을 하든  기본적인 수준은 가지고 합시다.

 당최 이해가 안가는 글을 보려니

 글 내용의 시시비비를 떠나

 얼굴이 화끈거린다.

답답님의 댓글

답답 작성일

글쓴이 " 토먹직"
답답합니다.
얼마나 많은 원한이 있고, 얼마나 많은 아픔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부모님 원수도 아니고,
옆에서 일하는 한 사람 한 사람이 모두 동료인데
가족보다 더 많은 시간을 보내는 동료인데
같이 힘을 합쳐 잘 해보자는 것이
그렇게 막말을 할 정도로 잘못한 것인지...
내가 아프지 않으려면 남을 아프게 하지 말길.
상처주는 말은 자제하길.
이런게 결국은 나를 다치게 함을 알았으면...

이런 말을 한다면
영원히 노조는 분열되어 있을 겁니다.
당신이 바라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런게 아니길 희망해 봅니다.

작은 것을 버리고 큰 것을 얻고자 함께 합시다.

노조란게 뭐하는 것이지요?
왜 필요한 것인가요?

나를 위함이 아닌 우리를 위함이란걸 알아주세요.
부탁합니다.
좋은 말도 많습니다.

가족도 함께 있어야 가족입니다.
싸우고 헐뜯는다면 없는것보다 못한게 가족이랍니다.

우리는 가족보다 더한 관계입니다.
서로 존중합시다.

같이 사는 방법을 고민해 봅시다.

누구나 실수도 잘못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그게 영원한 것일수는 없습니다.

좋은것을 생각하고 꿈을 이야기합니다.
우리가 힘을 합칠때 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해서....

진실되게 우리 직원들을 생각해봅시다.
그럼 간단하게 답이 나옵니다.
나를 내려 놓으면 됩니다.
도청노조니 열린노조니 아무 의미없습니다.

누구를 위해 노조가 필요한가에 대한 고민만 필요합니다.

정말 답답해서 몇자 적습니다.

노동조합의 존재 이유를 다시 한번 묻고 싶습니다.
지금 이대로가 좋은가요?

옳은 말씀님의 댓글의 댓글

옳은 말씀 작성일

감사합니다.
우리 조직에도 이런 분이 있어 아직은 견딜만한 직장입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더 나은 내일을 위하여 모두 화이팅 합시다.

맞습니다님의 댓글의 댓글

맞습니다 작성일

정말 맞는 말씀이십니다. 앞으로 그런 마음으로 노조를 잘되길 빌어주시고 힘을 합해주세요......존경합니다.

나는 안다님의 댓글의 댓글

나는 안다 작성일

나는 안다. 홍영석이 이자슥이 왜 이리 거품 무는지.....

윤효원이 위원장 할때 지금 감사실에 있는 남 모씨가 지보다 먼저 진급했거든...

위원장 한테 살살 거려서 근평을 잘 받은 거라... 그기 열받아 가지고 아직도 토목직하면 윤효원이 생각이 나고 못 잡아 먹어서 안달이지. ㅍㅎㅎㅎㅎ

지당하심님의 댓글

지당하심 작성일

개인 감정으로 노조를 하고 그러지 마라

직원을 대변하고 노조를 할려면 이해심도 있어야 하고

먼저 인간이 되어야 한다 누군지 참 인생 불쌍하다

ㅍㅎㅎ님의 댓글

ㅍㅎㅎ 작성일

농업직 중에 유명한 놈이 둘이 있지.
하나는 용덕이고 하나는 영석이
둘다 음흉하기는 조선시대 한명회 뺨을 친다.
머리가 그 만큼 돌아가면 그래도 청우들이 도지사와 협상하는데 도움이 될텐데
이 새끼들은 진급에만 신경을 쓰니 백해 무익이구나. 에라이 나쁜 놈들아.
천벌 받을거다. 조심해라.

다 부는 분위기님의 댓글

다 부는 분위기 작성일

이거  다 부는 분위긴데 내가 아는 한가지도 말을 하까?
용덕이 한참 까불때 집행부에서 잡을라고 용덕이 뒷 자리 조사를 시작했다. 감사실에서
공무원 단체 담당은 차마 다 까 발리지는 못하지만 하는 짓은 미운지라 다른 사람 통해서 쳐 볼까 작전 꾸미다가..

용덕이 그거 제까닥 알아채고 그때부터 몸조심 말조심 행동조심 절대 준표한테 안까불기로 작정한건 다들 모르고 있겠지?

용덕이 그 전까진 골프에 술에 지 하고 싶은 거 다 하고 다녔다는 건 아는 사람은 다 안다..
술은 판공비에 실국과장한테 윽발질러 얻어 먹고 다녔을 거고... 골프는 누구랑 치러 다녔을까? 대부분은 모르지? 골빈 토목직 친구 몇이 데리고 같이 놀러 다녔던거? ㅍㅎㅎㅎㅎ

왜그래님의 댓글

왜그래 작성일

왜 니들끼리 싸우노
그들이 싸워야할 상대가 같은 동료직원이가?
그만좀하지
얼마나 도청 노조를 우습게 보것노
안그래도 안중에도 없는데
정신좀 차리라.
왜 지살뜯어먹기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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