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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에게 도청 과장의 막말 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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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창덕 댓글 12건 조회 13,856회 작성일 15-02-04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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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노조 홈피 운여자가 글을 자꾸 없애니
링크를 답니다.

댓글목록

무슨말씀님의 댓글

무슨말씀 작성일

당시 “공보관은 봉보관실 직원들이 업무를 보는 공보관실로 나오다가 기자를 보자마자 다짜고짜 욕설(오늘 이 xx 죽이겠다)을 하며 멱살을 잡으려 달려들고, 주변에서 만류했지만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한 공보관은 직원들에 의해 집무실로 밀려들어가면서도 욕설을 멈추지 않았다.
문이 닫힌 상태에서도 밖에까지 들릴 정도로 욕설을 계속했다”고 전했습니다. 이 사건은 경남도청 복도통신을 통해서만 알려졌지 기사로 나가지는 않았습니다. 비 메이저언론의 서러움이 묻어나는 대목입니다.
메이저언론사를 향해 이러한 행동을 했다면 당장 인사 조치를 시킬 사안이었고, 언론사에 대한 테러 수준 쌍욕사건은 잊혀져 갔습니다. 비메이저 언론사 기자가 잘못을 했을 경우는 절차에 따라서 진행하면 될 일을 고위공직자가 대낮에 많은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쌍욕을 한 점은 무슨 이유에서라도 용서 할 수 없는 일입니다.

안티강창덕님의 댓글

안티강창덕 작성일

글쓴 양반 난 당신이 공무원 여러명에게 악행을 저질렀다는 사실을 잘 알 고 있소
당신이 공무원에게 삐딱하게 대들고 인격모독하고 때론 반말 비슷하게 협박했던 일도 있다는 것을 알고 있소
그런 당신을 생각하면 지금도 팍 죽여 버리고 싶소
당신이 언론이라는 무기로 표현의 자유을 들먹이는데 나도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헌법에 보장된 표현의 자유로서 당신에게 감정을 표현할 자유가 있는 사람이요
당신 똑바로 해 내가 퇴직하고 자연인으로 돌아가면 제일먼저 너를 찾아 가서 어떤 방법으로 든지 죽여버리고 싶은 감정이 있는 사람이요 그러나 그런일은 안할 것이요 난 당신하고 다른 사람이니까 난 타인의 감정을 모독 해 본적이 없는 사람이니까? 난 타인에게 협박도 해 본적이 없는 사람이니까 난 타인에게 감정을 실어서 항의해 본 사람이 아니니까
 난 당신하고 질적으로 다른 사람이요 공무원노동조합 홈페이지를 일베수준이라고 표현했소? 내가 보기에는 당신은 시궁창 수준이요 그것도 세계에서 가장 더러운 시궁창
당신이 표현하면 표현의 자유! 우리가 표현하면 일베? 참 어이 없다 더러운 인간들아
하위직 공무원으로서 이런데 아니면 기자 새끼들 니네들 한테 감정을 풀수가 없다
왜? 하위직 공무원 다수가 니네들 한테 악 감정을 가지고 있는지 곰곰히 생각해 보기 바란다

ㅍㅎㅎ님의 댓글

ㅍㅎㅎ 작성일

와? 용돈 좀 챙겨 달라고 하니 안주더나? 왜 그랬노?

미친개님의 댓글

미친개 작성일

아직도 시비가 끝난줄 알았는데,
미친개는 몽둥이가 약이다.

장그래님의 댓글

장그래 작성일

노조홈피에서 할 이야기도 아니고..

신빙성도 없는 이야기이고

그랬다해도 그랬을만한 빌미를 제공했을 것이고

그냥 조용히 글을 내리는게 좋겠다는 생각이..

기자님들 제대로 취재하고 바른말 좀 하시오.

용비어천가좀 그만 부르고

창덕아 정신차려라님의 댓글

창덕아 정신차려라 작성일

창덕아~창덕아~~
밥먹고 할일이 엄나??
날로 고생많으신 공보관님한테 시비걸지 말고~~
니같은 언론인 때문에 도민의 알권리를 위해 노력하는 기자님들이 욕먹는다~~
창덕아~~정신차리자~~!!화이팅~~!!

나그네님의 댓글

나그네 작성일

다짜고짜 욕 하고 멱살을 잡았을까...
만약 사실이라면 증인를 세우든, 증거를 대야 알아듣지... 증거를 대~~~

쌍방과실님의 댓글

쌍방과실 작성일

손 바닥도 마주쳐야 소리가 나는 법...

일베님님의 댓글

일베님 작성일

도청 노조홈페이지가 일베수준이란다?
기자 니네들한테 원한은 일베 아니라 그것보다 더한 것도 있으면 그 수준을 따라가고 싶다
어디서 지랄이고

강창덕님의 댓글

강창덕 작성일

근데 강창덕 니 기자는 맞나?

니 페북에 보니 어디 햇김 팔고 그러더니...... 요즘 먹고 살기 조금 힘든가 보네..

우리 삼실에 와서는 약 팔고 다니지 마라.... 창덕아.

나가놀아라님의 댓글

나가놀아라 작성일

문제를 일으킨 기자라는 작자나 이글을 올린 강창떡이나 한심하기는 마찬가지네.

어차피 밥먹고 살기 힘든 신문사고, 사이비 시민단체 내세워 이곳저곳 기웃거리는 강창떡이지만 이런 짓 한다고 밥벌이 되는게 아니니 이제 고마 정신 차리고 가족과 자신이 먹고살 궁리나 해라. 여기서 이런 짓이나 하지 말고.

그러지말지님의 댓글

그러지말지 작성일

공보관이 오직하면 그랬을까요.
편집국장 직무대리라는 그 기자는 자기 회사에서 짤릴 상황이라던데요.
사장하고 뭐 사이가 틀어졌다나요.
어차피 신문 같지않은 신문이고, 사장 같지 않은 사장 아래에서 편집국장 같지 않은 국장하고 있었으니 오히려 잘 된 일인지도 모르지만요.

근데 강창덕씨는 가리늦가 자다가 봉창뜯는 것도 아니고, 이런 것 뭐하러 이곳에 올리는지 참 요해가 안되네요. 하기사 할 일 없으니 이해가 쪼매 되는 구석이 있긴 있네요.

강창덕씨 도청에서 놀지말고 도교육청에 가서 놀지요. 교육감이 이전에 당신이 맹근 사이비시민단체 민언련이가 하는데 대표로 얼굴마담 좀 했잖아요. 그기서는 혹시 받아줄지 모르잖아요. 근데 교육감 된지 반년이 넘었는데 별로 받아주는 게 없어보이니 그기도 낄데가 없는가 보죠.

교육감 되고 나면 당시 같은 사람은 별로 필요없을 겁니다. 교육감이 소위 지역의 명문고를 나와 동문들 가운데 소위 좀 나간다는 사이비진보 변호사, 기사들이 주변에 진을 치고 떡고물 얻어먹고 있으니 당신이 낄데가 없을 거요. 그래도 그쪽이 당신이 놀데이니 그쪽에 기웃거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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