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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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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도 댓글 1건 조회 1,854회 작성일 15-01-15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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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예견될 일일수도 있겠다 싶지만, 노조활동으로 인한 어려움을 같이한 사람이 예전에 빌붙어 위원장, 위원장하는 그 똘개이가 오늘날 이렇게 한 인간을 매도하는것에 개탄스러버 보기 민망하기 그지 없다. 위원장이 말하면 개처럼 움직였던 신X근 사무총장이 이제와서 전임자를 이러게 하는 이유는 뭘까 ? 기분좋겠나 ?   용덕아 용덕아 불쌍한 놈아.. 그런 놈인줄 모르고  쯧쯧... 바보, 멍텅구리야

댓글목록

ㅎㅎ님의 댓글

ㅎㅎ 작성일

동수씨. 힘들어하지말아요.
어차피 그림은 끝난거 같으니
시간가기전에 어서 내려놓고
그냥 마음 편히 지내요.
동근이도 그리 악한 친구가 아닌데
용덕이가 힘들다보니
이까지 와버린거예요.
동근이 그친구 어차피 못말리니까
그냥 살포시 내려놓고 그만해요.
하고싶어서 하는 사람 이길 방법은 없잖아요.
그리고 시간 끌다 힘들게 놓는거보다
지금이 적당한 시점이예요.
시간가서 모두들 웃을 수 있는 날
오기를 바랍니다. 화이팅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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