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참 인사가 만사이고, 홍지사님에 취임 일성이 청렴이고, 이성이 열심히 일하고 쓰임새를 줄여 도정 빚 줄이긴데..
사무실에서 구제역, AI  비상근무한다고 생색내지 말고, 공무원이 일할 생각 안하고, 도민(업자)위에 군림이나 할려고 하는 당신 갑이 아니라 슈퍼 갑이군요.
그래도 당신은 사무실에서 필요한가 보오.
그따위 정신상태를 가진 사람인데도, 데리고 있는걸 보니..
도축장에 가고 싶으면 소장(지소장)에게 말하면 바로 바꾸어 줄텐데, 말도 안 해보고 윗사람과 동료를 폄하하는 용기에 박수를 보내요
도축검사관으로 가고 싶으세요.
도축검사는 민원이네요, 공직자로서 민원처리를 정성껏 신속하게 처리 하겠다는 마음 가짐과 힘든 동료를 위해 희생할 수 있는 정신함양을 먼저 해주세요.
아직은 당신은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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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도축검사관이었으면.. 명예회손으로 고소했을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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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 AI 비상근무 힘드세요?
그럼 공무원을 그만두세요!

"도축장에서는 우대 받으면서 일할 수 있다고 하던데 나도 한번 해봤으면 좋겠다."구요?
요즘 세상에 공무원이 갑질하면서 대우 받으면서 일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시나봐요?
겉에서 보이는건 검사관들이 대우 받을지 모르겠습니다만,..
님이 생각하듯이 도축검사관들도 스스로 대우 받으면서 일한다고 생각하는지도 궁금하네요.

대우 받고 싶습니까?  그럼 대우 받겠끔 행동하십시오!
그러니 공무원 썩었단 소리 듣고 욕 듣는겁니다.
공무원으로 일하면서 편하고 좋은것만 어떻게 합니까?
다른 사람이 혜택받는건 보이고, 자신이 받는 혜택은 안보이는가보네요.
먼저 자신부터 돌아보고 말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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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힘든분 계시면 수월한분 계신거고 뭐 인생사가 다 그런거죠...
너무 스트레스 받으면서 살 필요는 없는것 같습니다...
인생사 본인 뜻대로만 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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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도축검사관으로 일하시는 분들은 맘 아프겠네요.

매일마다 새벽에 출근하고, 소, 돼지 죽는 거 보는 정신적 고통,,,스트레스도 많이 받습니다.

누가 글을 올렸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일안하고 놀고먹는 공뭔되고 싶다는 내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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