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공무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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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척결대상 댓글 9건 조회 6,322회 작성일 14-12-31 07:13본문
청렴하고 모범이 되어야 할 분이
청내에 이런 공무원이 있음은
반드시 이번에 척결해야 할것이다.
감사부서 근무하는 박00계장은
시설직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업자와 공도 잘친다고 소문이 나있다.
다 아는 사실임에도 아니라고 하지말고
더욱이 업자와 친다면 이게 말이 되는 소리인가?
자주 갈때마다 돈은//??
업자는 그냥 돈주고 했겠나?
공이야 치지만 감사관은 업자와 치면 안된다.
소문은 정확한데, 80대 친다고..
업자와 매번 공을 쳐왔다고 하니
과연 이럴수가 있는가?.
서문0 한상0,박상0 진달0 등등인데
이 사람이 업자가 맞는지 확인해라?
청렴하게 조사 해봐라?
아마도 정확히 맞을거다.
3월9일.3월10일도.5월12일도 ...
그외에 숨어서 많이 갔을것이다.
소문에 따르면 전임 ㄱㄱ일 모 국장과도 하고
그래서 승진하는 감사실로 갔다고 하더니
사실인가 보다...
철처히 조사해서 청렴한 경남이 되도록..
모처럼의 3위는 일반도민인 나도 반긴다.
댓글목록
따따님의 댓글
따따 작성일척결대상2님의 댓글
척결대상2 작성일헐님의 댓글
헐 작성일참 누군지님의 댓글
참 누군지 작성일삽질직님의 댓글의 댓글
삽질직 작성일척결대상3님의 댓글
척결대상3 작성일더치페이님의 댓글
더치페이 작성일더치페이2님의 댓글
더치페이2 작성일도민님의 댓글
도민 작성일
감사직원은 업자와 공을 치면 안된다는 것인데, 윗 글을 보니 엉뚱한 방향으로 가네요?.
묵묵히 일하는 또다른 피해자를 만들지 말고, 이러한 글은 이제 그만해야 합니다.정말..
감사부서 직원은 공을 치면 의심하게 되고, 더욱이 업자와 치면 더 안된다고 하는데도,
마치 승진대상자 그 사람을 음해하는 것처럼 댓글 올린 것.. 즉 "간부되려는 사람이..
"박모계장을 밝아야.. 등등 글을 쓰면 상대방 그 사람도 피해자가 되는 것이니, 그만하고.
박모 그 분 공을 잘친다는 것은 아는사람은 다 아는 사실.. 댓글도 그만합시다?.
공무원들은 이제그만 끝내고, 도민과 경남을 위해 열심히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