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 오늘접속 : 4,089
  • 전체접속 : 9,791,298

메인메뉴

본문컨텐츠

나도 한마디Home>참여마당>나도 한마디

지쳐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하루하루 댓글 15건 조회 8,350회 작성일 22-03-24 22:36

본문

일은 많고 쳐내고자 하나 쳐내질 양은 아닌 장기적인 일이고... 지치네요...

그럼에도 담당자 자기일이니..  힘내야겟죠..

댓글목록

노가리한축님의 댓글

노가리한축 작성일

그래서 월급 안줍니까 
행복한 줄 아셔야 합니다
그자리 탐내는 사람 많습니다

아이고님의 댓글의 댓글

아이고 작성일

아이고,,,,,,, 공감능력 제로

도다리님의 댓글의 댓글

도다리 작성일

그자리 내가 가고 싶다. 비켜 주면 안될까요?

도다리존맛ㅋ님의 댓글의 댓글

도다리존맛ㅋ 작성일

응 비켜줄게~ 근데 시험 합격은 할수있겠니??ㅋㅋ

합격은 좋은것님의 댓글의 댓글

합격은 좋은것 작성일

배가 부르니 보이는게 없나 봅니다.

ㅉ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이런사람 먼저 집에 보내야되는데

이승맨님의 댓글의 댓글

이승맨 작성일

이런사람 먼저 집에 보내려다, 50년 먼저 저승간다.

이가시려요틀니님의 댓글의 댓글

이가시려요틀니 작성일

꼭 공무원 아무도 안할려고 할때 들어와놓고 오만 고생은 다한척 개극혐이네용 ㅎㅎ

봄안부님의 댓글

봄안부 작성일

힘내세요.

저도 그런 생각들도 힘들었던 시절이 있었는데
그때 부서장님께서 그런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일은 너 혼자하는 게 아니고, 조직이 함께 하는 거라고"

물론, 본인 업무이기때문에 본인에게 주어진 책임이나 부담이 큰 것은 사실입니다.
다만, 모든 문제와 상황들을 혼자만 떠안으려고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지금까지도 충분히 잘해오셨고, 앞으로도 잘 해 나가실겁니다. :)

정말 고생 많으십니다.

마음님의 댓글

마음 작성일

누구나 그런척하며 살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제각각 괜찮은 척하며 살아가는 거지 괜찮은 사람은 없습니다.

아픈지 않은 척하면서 살아가는 거지 아프지 않은 사람은 없습니다.

힘들지 않은 척하며 이겨내는 거지 힘들지 않은 사람은 없습니다.

사람들은 보이지는 않지만 모두 자신만의 삶의 무게를 이고 지고 살아갑니다.

모퉁이를 돌아가 봐야 거기에 무엇이 있는지 확실히 알수 있습니다.

바람이 불고 비가 쏟아져 아픔과 고민이 다 쓸려 간다해도 꼭 붙들어야 할것이 있으니
바로 믿음이라는 마음입니다.

힘들어도 스스로 딛고 일어서는 멋진 날들 되시길 기원 합니다.

좋은일만 있기를 기원합니다.

노력 그리고 극복님의 댓글

노력 그리고 극복 작성일

나 자신에게 물어봅니다.

틀니딱딱틀딱ㅊ님의 댓글의 댓글

틀니딱딱틀딱ㅊ 작성일

틀니압수

연금충님의 댓글

연금충 작성일

자연치아는 좋은 것이야 틀니는 돈 들어

펀치님의 댓글의 댓글

펀치 작성일

깡냉이 날라갈라 조심하입시더

그리고 조금 버티다보면 사무관달고 시군에 출장다니고 몇개부서 돌고 나면 좀 편해집니다. 힘내요

하단카피라이터

경상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 주소 (51154) 경남 창원시 의창구 중앙대로 300 (사림동 1) / 대표전화 055.211.2580~3 / 팩스 055.211.2589 / 메일 ako2582@korea.kr
Copyright(c)경상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