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공감합니다. 도대체 거기 문 왜 개방 안하는지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지문 인식 있으면 어차피 직원들만 출입가능한데 그걸 왜 막아놓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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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 직원만 출입가능한 지하주차장이고...
막아둘 명분이 없다
당장 개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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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느끼고 있는 사항인네요.
지하주차장을 모든 시간대에 개방이 어려우면
아침은 민원인이 도청을 방문하기 전이며 직원들 출퇴근시간인  ~08:30까지,
저녁은 민원인이 민원 마치고 귀가한 이후 직원들 퇴근시간인      18:00~부터
개방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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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폐쇄해 보니 편하지요. 여기 저기 사람 배치 안해도 되고 주차장 이용하는 직원이야 수백명이 불편하든 말든 자신들만 편하면 되는 것이죠
거의 전 부서에 코로나 확진자 다 나온걸로 아는데 뚫리면 안되니까요. 지하주차장으로 코로나 확진자 들어 오면 안되니까요.
본관 양측 출입문도 마찬가지죠. 이젠 식당도 방역패스 안하는데 왜 그럴까요?
공공서비스와 국가 근간을 유지하고 상시 운영되어야 한다는 철통같은 국가관과 공직관을 세우기 위해서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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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열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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