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그래서요? 서부청으로 어느 국이 가는데요?
용역을 했으면 결과를 공개하야 되는거 아닙니까?
완전 깜깜이로 진행되고 있네요. 뭐시 이렇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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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의견이 뭔데 창원에 oo 옮기라고? 그럼 다른국이나 과가 가야되는거 아니가? 진주에 이사가서 살고있는 직원들은 다시 옮기는거 반대한다. 니 출퇴근 좋으라고 노조의견이라고 주장하나? 직원끼리 서로 죽자고 싸우자는거지? 노조 탈퇴할란다~ 요즘은 환경직 대변하는 노조다!! 하는거보면 수산직하고 행정직은 등신이다 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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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신중하게 말씀해주시면 좋겠습니다. 특정 직렬이 나가서 고생한 것을 지금이라도 바로 잡자는 것인데..순환할 수 있는 많은 직원들이 서로 돌아가며 근무하자는 것이 노조 의견인데..이게 어떻게 환경직만을 위한 노조라고 말씀하시는 건가요? 그리고 수산직도 똑같은 고통에 처해질까봐 노조에서 대응을 했었는데..
노조 탈퇴하시는 것은 지유지만 이렇게 경솔하게 똥싸지르듯 하시는 것은 예의가 아니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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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직렬이 나가서  고생하는건 인정합니다. 하지만 이제 우린 힘들었으니  다른 직렬이 가서 고생하라고하는건 아니지않나요? 기존에 어쩔수없이 가신분은 어쩔수없지만 이미 이사하고 적응하며 지낸 시간이 있는데 새로운 직렬 새로운 국 과가 가면 그 고통과 인내의 시간을 다시 격어야되는데 본인들만 벗어나기 위해 다른사람들에게 전가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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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화할수있는건  행정직이 가라는건가? ㅋ 문화국이 가야된다고 난리치고 행정국하고 기조실 가라고하는건 니 고통은 결국 행정직이 감내하라는거네 너무 이기적인거아니가?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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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가 하는거 보면 행정직이 젤 등신이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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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어디에도 특정직렬 언급 없습니다 행정직 가라는 말도 없습니다 님 말씀은 요약하자면 특정직 고통받으니까 영원히 고통받아라는 말씀인데 그게 더이기적인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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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해라 ㅋㅋ 누가 말리나 ㅋㅋ 웃기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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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직렬을 옮기면 또 분란만 야기하고 이미 서부청 해당국들 직원들은 진주서 많이 터잡고 사는분도 많아요.

국 이동 국순환은 아닌거 같아요.  순환이나 이동하는 국직원들의 삶의질은 추락할게 뻔해요~ 일부는 좋아하겟죠 사익을 관철시켰으니

특정직렬을 대변한다는 이야기가 그냥나오는건 아닐거라 생각해요  특정직렬의 특정인들과 형제같은 노조가 아닌
정말 중립적인 노조가 되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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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립의 사전적 의미
어느 편에도 치우치지 아니하고 공정하게 처신함

노조에서는 용역결과를 토대로 공정하게 조직개편에 대해 건의하고 있는걸로 압니다. 다만 추진경과가 투명하지 않아 그게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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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고있네~ 결국은 창원에서 출퇴근하는 환경직이 창원가고 다른 직렬(행정직, 해양수산직)이 서부청사 근무하라는거 아니가?  어이없다~ㅋㅋ 도에 근무하면서 환경업무가 동부니깐 창원가야된다는건 공무원 생각이지 일반 도민은 자기 민원만 해결되면 되는거다  공무원이 어디있던지 상관없다ㅋ 공무원 편의주의때문에 서부청사가 아닌 창원으로 가고싶다고 하는거 아니가? 니가 창원이 아니 김해나 양산가면 이런 주장하겠나? 창원가려고 지랄하는거밖에 안보인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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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직렬이기주의 개소리 잘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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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으로 청사가 서부로 나눠졌는데 마치 특정직렬이 노조를 통해해택을 받는양 이런 욕지거리 글들이 참 안타깝네요 이런 글이 같은 직원이 쓴 글이라는 참으로 부끄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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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어디있던 상관없으면 다 진주로 온나 진주에 안올라고 지랄하는거밨에 안보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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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직 동부쪽에 업무많다는데 양산 김해로 사무실 만들어서 보내자~ 그리 동부쪽 업무많으면 창원 김해로 가라~  느그가 주장하는건 창원 가고싶어서 하는 소리아니가? ㅋㅋㅋㅋ  정말 업무땜에 그러면 창원이 아닌 다른 동부지역으로 가면 가겠나?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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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편은 무슨, 봉다리에 담았다가 봉지에 담는 격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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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판장사 신났네..
알맹이를 고민해야지
역대 지사들처럼 보여주기식 조직개편은 무슨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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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청사 자체가 정치적 논리로 생긴거고 그 당시에도 용역 결과가 바뀌면서 특정직렬이 많은 국..결국 힘없는 국이 진주로 갔다.
창원청 직원들 자기가 진주 안가면 관심도 없다가 진주부서 발령나면 그때부터 버스노선 챙기고 근무하다보면 비효율성을 공감하면서 2년 있다가 간다.
이미 이사를 간 직원도 있다.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이런이야기가 나올까? 그리고 작년에 했던 공론화는 왜 했을까?
이미 갔으니 거기서 닥치고 근무해라?
그럴바엔 진짜 창원청 없애고 진주로 다 넘어오는게 제일 좋을듯~ 서로 편가르기 없이~
7년을 근무했으니 계속 요기 근무해라? 근데...진주에만 딱 근무한다고 하면 닥치고 하겠다. 허구헌날 업무때문에 일주일에 3일 넘게  동부권으로 간다. 이게 맞냐?
당선인이 일주일에 한번은 서부청에서 근무한다고 했으니 지켜봐야 하나?
행정국이 진주 와봐야 진짜 부조리를 알게되고 서부청이 발전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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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로 이사한 직원들 중 직렬과 관계없이 적지않은 분들이 창원에서 애들 학교도 옮기고, 생활터전도 옮기고, 소중한 인연들 창원에 남겨두고
또 어떤 의미에서는 많은 것들을 잃어버리고 진주로 이사했습니다. 또 발령으로 인해 창원서 새벽부터 출근하시는 분들도 있죠~
서부청이라고 와 보니, 그간 서부청사 개청으로 고생한 직원들도 계시겠지만,
피 묻은 커튼에, 리모델링도 제대로 안돼서 진주의료원 내에 그냥 책상만 갖다 놓고 일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지금도 중간중간에 기둥으로 인해 사무실도 협소하고, 효율적이지 못합니다.
또 많은 분들이 버스로 움직이고 청사에 자기 차량이 없다보니, 관용차량이 부족한 실정입니다.
구조적으로도 1층에는 진주보건소가 들어왔고 동편에는 보건소 서편에는 선별진료소가 만들어지고
그로인해 코로나 시절에 서부청 직원들은 근무여건도 많이 악화되었습니다.
수시로 의회에 가야하고, 높은 분들 결재 받으러 가야하구요~ 창원 출장도 더 잦습니다.
또 서부권본부장 자리는 또다른 옥상옥으로 직원들만 불편합니다.
위층에 배치된 인재개발원, 또 그 위층에 보건환경연구원 이야기는 뺄께요~
암무튼, 이런 상황에서 서부청에 근무하는 직원들에게 혜택은 아니더라도 차별이 없어야 하는데
생활여건, 근무여건, 승진, 근평, 복지, 부서정원규정 등 다양한 면에서 많은 차별을 당하는 거 같습니다.
조직, 인사를 담당하는 부서에서 이런 점들 헤아려 주셨으면 하구요,
노동조합에서는 건강한 조직문화가 정착할 수 있도록 적절한 견제가 필요할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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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직중 선박직은 바보츤지믕텅구리...
평생 2년마다  마산 진동 고성 통영 거제 삼천포 남해를 옮기다니는 바보영충이..그기다 5급자리하나 없는 똥직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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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 너거가 가라.. 첨부터 너거가 가는게 맞았다.
서부권에 수산에 대부분 치중되어 있고, 농정국하고 1차산업끼리 시너지를 발휘해야지..예전에 같은 국이었잖아..
해수국 없애고 농수산국되면 자연스레 서부권으로 수산이 갈꺼 아이가..
맨날천날 회의는 뭔한다고 창원에서 안하고..통영이나 고성에서 하고 있노..
통영고성거제남해하동사천의 도민들은 진주로 가면 고속도로 이용해서 갈 수 있어서 좋다. 장기적으로는 거제까지 고속도로도 개통되고, 또 KTX도 개통된다 아이가.
공뭔 입장도 생각해야지만은.. 청사 찾아가는 도민들을 먼저 생각 좀 해봐라.. 그러면 답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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