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침묵하면서 동조하고

냉소하면서 방조하고

괴로워하면서 자기 합리화 한다면

조직은 썩어 없어질 것입니다.................이제 알아서요whwrkxdmsrhtdlrha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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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온 행정과장 젊고 유능해서 좀 다를줄 알았더니
비서실장 거치고하더니 결국 마음이 변해버렸네
총무담당이야 원래 그렇다쳐도
끼리끼리 잘해묵어라
너거들 그딴식으로 할라면
다들 사업소로 기어 내려가라
가장 직원들에게 영향력을 적게 미치는
사업소로 말이다. 씨방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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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고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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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러 보샘

출세욕 더 심하고

아이디어는 더 없고

자기만 생각하고

자기 때만 생각하고

에이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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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무이름 절대 제출금지.

없으면

제출순서 : 국장 > 주무과장 > 주무계 차석 > 차무과장 >
                차무과 차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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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출해도 된다.
윤X국, 강x석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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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과장 행정직으로 바까라
농x직이 하니까 되는게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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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직 님
직렬가지고 말하지 마시죠
농업직이 행정직보다 업무 능력 떨어지는 건 아니구요

비판을 하실려고하면,,

감정에 호소하지말고
객관적인 근거를 가지고 이야기 하시기 바랍니다

글로 표현한다는건 거기에 대한 책임을져야하는거니까요

익명이라고 막말하는건
선량하게 근무하는 직원들에 사기를 꺽는
치졸하고 비열한 행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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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어 죽것는데
노래부르는 것까지 비위 맞추고 살아야하나
누굴 위해 하는 노래자랑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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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낀다!
자랑할만한 실력은 있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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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놀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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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활동 준비 중인 새누리당 혁신위원회를 두고 불협화음이 커지고 있다. 새누리당 김0호 최고위원은 공개적으로 혁신위 인적 구성에 비판을 제기하며 논란의 불을 지폈다.

김 최고위원은 2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혁신위원회가 차기 대권주자들의 놀이터냐는 비아냥 섞인 비판도 나오고 있다"면서 "현역 광역단체장까지 모셔야 되는지 이해가 안 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 일(도지사)들이 시간적으로 엄청나게 많고 종합행정이다. 중차대한 일을 하면서 장시간 시간을 실제 뺄 수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원희룡 제주도지사, 홍준표 경남도지사 등이 혁신위원으로 거론되는 것에 대해 문제를 제기한 것이다.

김 최고위원은 "우리 당내에는 그렇게 사람이 없느냐"고 비판하며 "무슨 뜻으로 무슨 의도를 가지고 이렇게 구성했는지 대해 이해하지 못한다는 사람이 많다. 이런 부분에 대해 분명하게 설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김 최고위원은 "혁신위원회에서 만들어내는 결과물이 설득력을 가지려면 인적구성에서부터 당내 공감이 필요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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