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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연금 적자는 기금 운용의 잘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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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워렌버핏 댓글 0건 조회 806회 작성일 14-09-23 09:14

본문

 
1. '98년 IMF당시 구조조정(11만명) 연금 추가 지출액 4조 7,169억원
 
2. 2005년 철도청 공사화(3만 구천여명) 2,277억원
 
3. 군복무 경력자 소급 부담금 미납('83~'00정부 부담금) 5,863억원
 
4. 퇴직/유족 급여 가산금('83~'95 정부 부담금 1조 4,425억원 사망재해보험금 포함)
5.지급 준비금 7조
 
 총계 : 정부사용 및 정부부담금 총액 13조 9,734억원
 (정부에서 기금을 가져다 쓴 금액 인플레이션 감안하면 30조 이상 추정)
 
 
 
정부가 기금을 자기 개인 돈인양 가저다 써 놓고 채워주지도 않은채
 
공무원을 마치 국민 세금을 잡아먹는 단체인것 처럼 언론을 오도 하고
 
국민으로 하여금 공무원을 반목 시키고 있음
 
그리고 여러분들도 재테크에 대해서 조금은 알것이라 제가 설명을 드리자
 
하면 우리나라는 인플레이션을 통해 경제 발전을 이룩하는 나라 입니다.
 
즉 수출을 통해 먹고 사는 나라이기 때문에 환율 방어 차원에서 인플레이
 
션 정책은 어쩔수 없다 입니다 서울의 부동산 1980년대 초 아파트 한채에
 
800만원(강남) 했었습니다.
 
지금 8억 합니다.(강남기준) 서울 시중에 돈이 100배 풀렸다는 이야기가
 
되는 것입니다.  즉 은행이나 기타의 시중은행에 이자를 가지고 기금 운용
 
한다는 것은 초등학생 만도 못한 기금 운용 방식입니다. 강남의 빌딩
 
부동산 등이 30년 만에 100배이상 급등 했다는 이야기 입니다. 따라서
 
현금을 은행
 
보험 회사 등에 넣어 둔다는 것은  재산이 천만원 이하의 사람에게 가능한
 
기금 운용 방식입니다. 지금도 언론에서 간간이 나오는게 김희애가 2008년
 
빌딩을 90억에 샀는데 지금 200억 한다 이게 현실입니다 연애인이 제일
 
재테크에 어두운 사람인데도 이정도 재테크는 합니다. 하물며
 
조단위의 기금 운용을 하게 되면 제가 만약 80년대 초부터 기금 운용을
 
했다면 100배는 만들어 놓았다고 자신 합니다. 돈은 작은 돈일때 투자 할때가
 
없고 하는 것이지 100억만 넘으면 돈의 파워가 생기기 때문입니다.
 
어릴때 눈사람을 뭉쳐 본 사람이라면 알 것입니다. 작은 눈을 뭉칠때
 
손도 시렵고 하지 어느정도 눈사람이 되면 발로 차도 잘 부서지지 않고
 
크지는 것이 돈의 속성입니다.  
 
강남의 빌딩들이 IMF때 지금의 1/20도 않했으며, 우리나라 삼성전자
 
현대차 등 우량 주식들 IMF때 1/100 수준이 었습니다. 100배가 올랐다는
 
이야기 입니다 여러분도 돈의 생리 조금만 생각해보면 위기 상황시
 
현금이 얼마나 큰 파워를 행사하는지 아실 겁니다.
 
농담이 아니고 IMF당시 비행기 1대 팔아서 대한항공 주식을 모두
 
살수 있다고 하던게 IMF당시 였습니다.
 
그때당시 제가 기금 운용을 했다면 100배 수익을 냈다고 자신할수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부자보다 개인에게 엄청난 세금을 국민도 모르게 가져가는 것이
 
인플레이션 이라는 것입니다. 즉 80년초 시중에 10만원의 돈을 찍어내다가
 
지금 1000만원의 돈을 찍어 내면 나와 무슨 상관이냐고 하실 것입니다.
 
그러나 개인에게서 엄청난 세금을 가져가는 것입니다.
 
서민들은 기껏해야 500만원 1천만원 등 돈의 규모가 작기 때문에 기껏해야
 
은행, 보험상품에 가입하는 것이 전부입니다.
 
부자들은 서울 요지의 부동산을 거의 소유하고 있지요
 
즉 돈의 가치가 1/100으로 떨어지기 때문에 5백만원 가지고 있는 사람은
 
50만원의 가치로 떨어져 세금을 450만원을 국가에서 가져가는 원리와
 
같습니다. 그러나 대기업이나 부자들은 그것을 너무나 잘 알기에 우량
 
부동산이나  우량 주식으로 재산을 분산하기 때문에 국가의 인플레이션
 
세금을 내지 않는 것입니다.
 
경제 전문가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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