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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마디Home>참여마당>나도 한마디

노래자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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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올해도 댓글 12건 조회 3,833회 작성일 14-09-11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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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노래자랑을 하네요.
10월 2일 연휴를 앞두고 날짜는 좋습니다.
그리고 의무적 팀제참가 원칙을 폐지한다고 하네요.
좋은 생각입니다.
노래 부르고 싶은 사람에게 노래부를 기회를 주고
부르고 싶지 않은 사람에게 사양할 기회를 주고
그런데, 붙임2에는 실국별로 인원을 정했네요.
참가인원(한도)라고.........
 
행정과 직원님 !!!
이건 눈가리고 아웅이죠.
정말 자유로운 분위기에 하려면 시도행정 공지사항에 올리고
각과에 문서를 보내서 먼저 참여희망자를 접수야죠.
그 결과 적정수가 참여하면 그대로하고
너무 많으면 예심을 거쳐서 좀 골라내고
참여자 수가 20명 미만이면 안해야죠.
 
작년하고 무엇이 다른지 알수 없네요.
행사를 해보라고 위에서 지시하고
예산도 집행해야한다면.............
그것이 정말 소통하는 도정, 직원의 화합을 위한 행사라면
직원에게 물어보는게 어떤가요.
 
도청광장에서 대형 스크린을 설치하고 야외영화를 관람한다던지
신관대강당에서 가을연주회를 연다던지....
도대체 언제쯤 진심 직원을 생각하는 소통행정을 할 것입니까.
 
제발 쫌 몇명이 모여 앉아서 넘겨짚지 말고
직원들의 목소리 좀 들어보시오.

댓글목록

사랑낭자님의 댓글

사랑낭자 작성일

뭔가 오해가 있으면 직원들에게 다시 설명을 해주리라 믿습니다.
평소 일에 지친 직원들의 피로를 풀어주고 재충전의 기회를 주기 위해 하는 행사라면 당연히 강제동원이나 통제하려는 의도는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행정과 주관 행사가 겉으로 얼마나 성공적으로 치뤄졌는가를 따지지 말고 지쳐있는 직원들에게ㅊ청량음노 같은 효과를 줄수 있느냐 실질적인 가치를 중요하게 생각해주시길 바랍니다.

시시비비님의 댓글

시시비비 작성일

뭐던지 시비네. 그냥 좀 하는대로 하면 안됩니까?
직원들 고생해서 뭐좀 할려고 하면 도와 주지는 못할망정 시비는 안걸어야 안 되겠십니까?

시비?님의 댓글의 댓글

시비? 작성일

시비로 보이나
다시봐라

내말이님의 댓글의 댓글

내말이 작성일

그말
직원들 고생해서 하는데...
참가하는 직원들도 즐겁게 해달라는 말...
도와 달라니????
누가 하라고 했나요????

ㅠㅠ님의 댓글

ㅠㅠ 작성일

제발 휴일 전날 안하면 안되나요? ㅠㅠ

설마님의 댓글

설마 작성일

실국별 그 많은 사람중에 설마 할라는 사람하나 없겠습니까?
  하기 싫은 사람 시키기야 하겠습니까?
  그런 걱정은 안해 될 걱정인듯 합니다. 

  올해도 기대됩니다. !!

걱정님의 댓글

걱정 작성일

믄 걱정.....
그런 걱정은 안합니다.
다만, 그 예산으로 할 수 있는 행사가 그것 밖에 없는지...
진행을 그렇게 밖에 못하는지 안타까울 뿐,

좀 따라온나님의 댓글

좀 따라온나 작성일

다른과 행사에
때로는 힘들지만.......

맞네님의 댓글

맞네 작성일

노랠 부를 사람 ?
니가 해라`~
난 죽어도 못한다`~
그럼 다른 과에 이야기해바라
그기도 안한다더라
그럼 누가 할낀데
막내 시키자
막내도 못한다고 한다
대리기사라도 부를까
미쳤나
그럼 우짜노

미친짓님의 댓글

미친짓 작성일

참 미친 짓이다.
돌 대가리들

할일 없는것들

왜. 하필 연휴전에님의 댓글

왜. 하필 연휴전에 작성일

누굴 위한 짓거리고
그것도 연휴전에

시국님의 댓글

시국 작성일

공무원이 사회악으로 몰리는 이 상황에 노래를 부고 싶을까.....그냥고만들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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