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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선택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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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투쟁 댓글 4건 조회 1,668회 작성일 14-10-21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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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경투쟁 과에서 몇명정도 대표로 올라가는 것 이제는 아닙니다.
이제는 모두가 올라가서 우리 손으로 직접 우리 연금을 지킨다는 마음으로 투쟁해야 합니다.
이런 일 저런 일 모두 내려놓고 이제는 한곳에 집중합시다.
눈앞에서 연금이 날라가는 것이 보이지 않으십니까.
 
노조에 대한 비판이던 상대에 대한 비판이던
그동안의 섭섭함이던 모든 거 다 내려놓고
이제는 여의도로 가야합니다.
 
창녕에서 500명, 창원에서 2,000명 올라간다고 합니다.
물론, 남따라 장에 가는 것은 아니지만
우리 스스로 당당하게 지키러 올라갑시다.
 
누가 말리고 가지말라고 해도
스스로 가서 지켜야 합니다.
 
투쟁!

댓글목록

옳소님의 댓글

옳소 작성일

옳소에 1표

젖소님의 댓글

젖소 작성일

젖소에 2표

방법님의 댓글

방법 작성일

부서별로 현원의 일정비율을 정해서 가도록 합시다.
그냥 자유스럽게 해서는 안될 것 같습니다.

자유님의 댓글

자유 작성일

자유롭게 하면 안되고 그럼 강제로 해야되나요?

직급별로 뽑아서 보내던쥐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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