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그것만 그렇습니까 한두가지가 아니죠
옥상문, 도정연구관 유배, 특정라인 인사 등등 적폐는 수십수백가지 입니다.
자자 하나씩 이제 치워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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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부터 치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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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한 점쟁이한테 물어봅시다

치우면 좋을까? 안치우면 좋을까?

다시 오면 우짜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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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성 1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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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오다니 여기가 쓰레기 하치장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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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갈때 없으면 또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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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씨 경남 내려와서 우리 직원들에게 좋아진 게 뭐가있노
온갖 줄서기만 만행하고 맨날 갈등에 독선에 도민들도 이제 싸우는 거 지겹다
지도자가 되면 화합하고 해야지 맨날 편가르기만 하고 그래가지고 뭔 도지사고
동네 이장도 그렇게는 안한다.
줄 잘 서서 승진 초고속으로 한 몇 몇 국과장들, 이제 대가리 처박고 숨죽이세요 어디 조디 나불대고 아직까지 설칠라고
그리고 정치적으로 숙청해 온 도정 연구관들 다 복귀시켜라.,
더하면 욕 나올라 해서 아 혈압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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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투표하면 또 올껄...
어제 경남 개표결과 안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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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안된다..꿈에 나타난다 고만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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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울리지 않는 장소에 서 있는 엉뚱한 나무
나무를 억지로 세워놓기 위한 충성스런 버팀목들
억지로 키우고, 허물을 가리기 위한 차양막..

어쩜 우리들의 몇 년간의 모습은 아니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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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은 일어나지 않았다. 다만 비현실적인 꿈을 꾸던 정치인이 있었을 뿐이다.
막말을 해대고 종북, 귀족노조 때문에 경제발전이 어두워졌다던 그의 비빈주적 선동에 국민이 넘어가지는 않았다.
경남도청에 드리워져 있던 그의 그림자 때문에 아직도 곳곳에는 얼룩이 남아있다.
새로운 통합의 시대를 축하하며 이제 국정농단과 탄핵에서 이어지던, 그와 매우 흡사한 경남도청을 바로잡을 때이다.
리더만을 탓할 필요 없다, 공무원 한 명 한 명이 다시 국민과 도민을 섬기는 마음으로 자세를 다잡으면 된다. 어두웠던 지난 4년 반의 시계가 다시 되돌려지고 있으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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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완종 사건 대법원 판결이 최종 남아 있다.
대법원에서 법과 원칙에 따른 공정한 판결이  있을 것이다.
공정한 대한민국이 되길 기대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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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도 옮기고, 간판도 뗍시다. 벌겋게 빨갱이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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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바로
주목바로
주목은 바로 제 자리에
나무는 산과 들에
낙하산은 비행기에
모두 제 자리에 갇다 놓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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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본부 이런데 있는 분들은 왜 안나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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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라고 강제로 끌어내리지 않는 이상 자진 사퇴는 없을 겁니다
전임지사 임명한 공직자 아직 많이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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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남아 있는지 공유 합시다.
서부부지사
서울본부장
서울본부 대외협력관
.
.
.
.
더  아시는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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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본부 대외협력관은 그냥 임기제에

국회업무 잘 도와주시던데

그짝입니까?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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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당에도 한사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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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도 2명이나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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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총장은 어떤 사람이 되는 건가요.
고등학교 졸업자도 되는 건가요.
박사가 있어야 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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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 없어도 지사 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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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부조리에 대해 감사원 감사가 필요하다고 본다에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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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리가 없겠지만 행여 특정인 임명을 위해 기존 공고 규정을 개정했다면 감사원 감사가 필료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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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감사가 필요한 부분 열거 아시는 분 해 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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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 출신은 다 물러가야 한다.

그 자리 이제 물러나라
구차하게 고개 숙이고 눈알 굴리지 말고

경남개발**에 있는 그 양반 이제는 도청을 떠나지

그동안 오만 패악질하고 많이 해 묵었다 아니가
인자 떠나라...인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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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다 안나갔나?
도청에도 아직 많다. 나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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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을 때는 암 소리도 못하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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