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체불임금 인자부터 준다는데 고마운일이지요

그라고 여기서 왜 홍얘기가 나오남,, 말도 끄내지 마셈,, 기분나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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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자청 한번 갔다오면 2,000만원짜리 차한대 빼가지고 오겠네
힘든 사람 빨리 복귀시키고 가고싶은 사람 좀 보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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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창원에 있는 사업소에 근무하는 직원들은 특혜가?
인사부서에서 서울로, 세종으로 파견보내는 사람들과
창원소재 사업소와 기관에 근무하는 직원들 발령내는 기준은 무엇인가?

그리고 구역청 파견수당 주는건 우리직원들의 후생복지차원이다
다음에 내가 갈수도 있고 니가 갈수도 있다,
정원과 현원이 줄어든 현 상황에서 구역청 근무하는 직원들 고생많다
이 정도는 조용이 넘어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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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로 세종으로 파견가는 사람들은

직급보조비 30만원 더 받는데

주일마다 집에 왔다갔다 하려면 한달에 차비만 50만원 넘게든다.

구역청 파견수당만 부활하지 말고

멀리가는 직원들도 좀 챙겨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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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청도 수당 좀 주시면 좋겠습니다. 돈도 많이 들고 체력도 고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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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당주면 통근버스는 없애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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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역청도 통근버스 운행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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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청에서 체력 고갈이면... 이해는 됩니다만,
서울 파견자는 아사 직전입니다.

체력도 정신도 다 골골하고 ㅠㅠ
가정도 말이 아니고... 왜 이렇게 살아야 하는 자괴감이...지배하면서...
우울증이 장난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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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사람들 애기들어보니 그리 격무지역도 아니고
40분정도 통근시간에 승진하면 갈려고 줄서겠네
그동안 갈사람없어서 어쩔수 없는 사람들만 가더니
빽좋고 줄좋은사람들만 잔치하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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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부지사가 경자청 파견수당을 부활시킨 것은
조금 성급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서울이나 타 지역 원거리에 파견된 많은 직원들의
의견도 충분히 수렴하여 시행해야 옳았다고 본다.
도지사가 없는 경남도청에 얼마나 많은 산적한 일들이
많은데 왜 하필 가장 쉬운 파견수당 부활부터 했는지
도무지 이해가 가지않는다.
내가 보기에는 일에 우선순위가 바뀌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한다.
변화하는 시대상황에 앞서가는 행정환경을 바꾸지는
못할 망정 전임 도지사가 나름대로 분석하여
어렵게 시행한 경자청 파견수당을 부활한 것은
재검토가 필요하므로 시행을 보류하는 것이 마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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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가 요구해서 수당 복구시킨 것으로 안다. 강성노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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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다는데 왜 그랴
직원들 박봉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면 좋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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