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웅동지구 보증서가지고 그모양 그 꼴인데 무슨 얼어죽을 보증을 선단말이고
보증서주고 업자한테 끌려다니고 업자 꼬봉 하수인 짓거리나 하는데
또 무슨 보증을 서서 일을 한다는 것인지 그런거 동조하는 사람들 자기집 담보로
보증을 서줘라    도민 부담으로 보증서지말고 미친 염병할 놈들~ 욕나온다

웅동 ~  장목 ~  기술원이전 등 이게  그놈들 먹거리도 아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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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구름 잡는 소리하지 말고 여기에 글을 올리라면 무슨 뜻인지 알수있도록 올려라

늘 그대의 글은 남 비꼬는 소리로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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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을 추정해보니 이러 이러한 것 같은데 죽음의 길이라 ~ 

혹시  브레인은 경상남도 전략 프로젝트 관련 그사람 아닌가요 ?

그럼 장목관광단지 개발에 보증을 서란 말 같은데 그렇다면 정말 큰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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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소문을 들어 보니 거제 장목관광단지 설계비에 대한 보증 말하는가 봅니다
설계비 250억원쯤 되는 돈을 민간투자자들이 경남도가 보증을 서 달라고 했는가 봅니다
그걸 김모 위원장이라는 사람이 경남도가 보증을 서야 한다고 주장하는가 봅니다
공무원 몇명을 죽일려고 참으로 개탄 스런 도정이다
 하모씨가 그러다가 강등당하고 사업소로 간것으로 알고 있는데.....
미래국 직원님들 잘 대처하세요 몇개월 안 남았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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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완전히 새로운 경남,  전국 최초 개발사례입니다

보증을 서주는 개발방식, 전국에 돈없는 업자들은 줄을 서시오

이런 혁신은 몰래 하지 말고 공개적으로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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