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현 과장님이 일잘한다고 입이 침이 마르도록 ㄱㅎ직이 일 잘한다고 하니 그쪽과는 모두 ㄱㅎ직으로 바꾸는게 맞는거 같네요.
참고로 임용 후 8년만에 6급 승진하는 분도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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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코로나공화국 무소불위(인사편) 글에 달린 댓글 보니까 현재 그 과 퇴근도 눈치 보고 자유롭게 못하는 분위기던데 진짜 안쓰럽습니다. 그 댓글 보고 놀랬습니다. 요즘 그런곳이 어디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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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보고 퇴근을 자유롭게 못하는 부서는 그 옆 담당이고

대응담당은 바빠서 못합니다 제발 바꿔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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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1년 된사람 다른데 발령 내주세요  제발요 제발제발
안와본 사람도 여기 와서 일해보셔야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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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과에서 검토해주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시간으로만 따지면 1년동안 5년치 초과 다했습니다…
너무 힘들어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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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ㅎ 사무관은 현재 1명인데 이해가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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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소만 주구장창 돌다가 본청 잠시 와서 승진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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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과에서는 본청에 얼마나 근무했는지도 참고하셔야할거 같습니다 승진 때마다 잠시 6개월 1년 들어오는 사람이랑 계속 본청에서 고생한 사람은 달라야하는거 아닌가요? 그게 공평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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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사무실에 근무하면서  공정하지 못한것에
직원들의 불만이 생기는거 같습니다.
승진할만한  무슨일을 했는지,
그렇지 않다면 승진해서 보직을 도정에 기여하는
자리에 가야겠지요!
ㄱㅎ직의 잔치가 아니라고 하실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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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자릴 서로 안가겠다고 울고불고 한다니....
울면 안길수도 있는건가 보네요.

이번 전보기준에 따라 두직렬중 한번도 안가본 분이 가면되는거
아닌가요.

거기서도 대충 누가 갈지 대상은 나온거 아나겠어요.
제발 울지 맙시다.
 

공정한 인사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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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렬 싸움을 게시판에서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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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직렬도 받아주세요.
갈데가 없어요
열심히 할게요.
사람 모자란다면서 가려받지 말고,
원한다면 다 받아주세요.
승진 바라지도 않아요.
이 지긋지긋한 과에서 벗어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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