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노래자랑 더이상 강요하지말고 하고싶은사람만 자율적으로 하라!!~!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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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상집에 가서
닐리리야 하는것과 무엇이 다르리오
그래도 기차는 갈끼가......혁신위원회에 진입못했다......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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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의 목소리를 들어라 지금이라도!
전면 취소하지 못한다면 불편함이 없도록 현장의 소리를 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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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상집에 조문 가보면 옆에서는 웃는 소리가 난다...세상살이가 다 그런것이다.

개인적으로 노래/안무에 재주 있는 사람들 나가서 상금 타면
가족들에게나  지인들에게 한턱 쏘면...좋치 뭘!!
그렇케 난리들 하노..
(행정과에서 잘못핸것이 
 그냥 포스터로 홍보하지  괜히 공문화 시켜서...더 난리다.
 상금이나 팍팍 쏘면 되고.. )

추가 접수도 안해준다고 하는데
너무 야단일 필요없다....

출전자들 아니면... 구경 안가고 일찍 퇴근하면  되잖아..
이리 야단해놓고...관중석에 앉는것도 이상치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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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절대로 안간다..
노사파트너십갈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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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상집에 조문 가보면 옆에서는 웃는 소리가 난다...세상살이가 다 그런것이다. ........................................................................................새바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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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청 한 관계자는 "직원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마련한 행사이며,업무 외 시간에 자율적으로 참여하도록 했다."고 한다. 하지만, 도청직원 A씨는 "지금 이런 시기에 공무원이 일은 안하고 노래자랑이나 한다는 지탄을 받을 수 있는 이런 를 꼭 해야하는건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라며 은근히 비난한다.
공무원노조는 11월1일 대규모 집회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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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도시계획용도지역 변경이 되면 건물 등에 대한 감정 평가를 거쳐 공유재산 매각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그러나 도의 이 같은 방침에 대해 창원시는 도시계획 근간을 흔들 수 있다고 우려하면서 반대하고 있다......돈돈돈돈돈 돈이 좋은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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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위원 세명중 한명이 지사인것도 희안한 일

이건 뭐 용비어천가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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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위원 세명중 한명이 지사인것도 희안한 일.......반장자격으로 참석하는데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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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 나오는 사람봐라~ 어쩌다 윗급수 한두명 나오겠지만 거의 7급 과서무들 위주일거다 이런 행사왜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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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기차는 갈 줄 알았다. 그게 한계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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