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사르환경재단 이대로 좋은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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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습지환경 댓글 16건 조회 5,933회 작성일 14-09-22 17:34본문
도청에도 있고, 람사르환경재단에도 있는 채용공고
구조조정한다면서요?
파견공무원은 도대체 무엇하는 사람입니까?
람사르환경재단은 통폐합 1호인데, 채용이라뇨?
누구를 넣기위해 그리 안달하여 급조하는 채용이라니...
람사르환경재단은
1) 2010년 사장 관용차 문제로 문제되었던 것을 지금 관용차 쓰고 있고
2) 이번 채용의 내용에는 행정인지 교육팀인지 애매모호하게 하는 것 보면
조건이 안맞아 두리뭉실 조건부 입사하려는 눈치고
3)총 예산중 중에 인건비가 대부분인 재단에서 또 채용이라?
4) 금요일만 되면 사장은 반일 근무로 고향으로 가는 게 일쑤고
5) 교육팀 2013년 신설 후 교육프로그램 일환으로 진행되는특별한 진행은 없고
6) 2013년 예산 적절히 사업예산 잘 썻나 궁금할 정도이며,안했으니 남았을 거고
7) 센터는 유명무실하게 되어 동아시아람사르재단인지 독립성 불투명하면서
경남예산 축내고 있고
8) 인사조직 구성에 따르면 인원풀이라 이제는 사원들 평생 승진하기는 글렀고
9) 10여년 근무경력에도 불구하고 사원으로 입사한 뒤 몇년이 지나야 승진한 사람도 있었던데, 이 채용은 어더한 명분을 내세울 수 있는 지
10) 파견공무원은 명령 받들어 채용공고낸다면 파견공무원 있으나마나한 것은 아닌지, 차라리 파견공무원 복귀시키는 것이 맞지 않을 까>
그러다가 정년퇴직자 교체하여 자리 마추기 할 공산 커 보이는 데
11) 람사르 환경재단 설립이후 재단 적립은목표대로 과연 되었을까>
사장취임 후 얼마나 기업후원(기본적인 농협,경남은행 제외) 했는 지 보면
아마도 마이너스일겁니다. 왜냐면 stx 후원이 있었는 데 지금 상황이
상황인지라..(지금 현사장 취임 후 재단 후원금 확보 상황 보고 받으면
우스울 터) ~
사장은 임기 지나고 나면 가버리면 되지만 이제 몇년동안 최초 목표액 적립
되지 않아보이니(확인 해보셔요~~)
'
즉, 독립 가능성은 전혀없고 결국 기간 지나면 또 경남도 예산을 축내겠지?
12) 사람을 잘뽑아야 독립가능하고, 직원들이 신바람나서 일할텐데
결국 인재채용에 있어 미래지향적 인재 등용 단 1명이라도 해야지
소문난 채용은 안하니만 못할것입니다
결국,
람사르환경재단은
-. 독립성 확보
-. 파견공무원 복귀로 인한 독립
-. 전문적, 활동적 인재등용-교육,환경, 행정, 재단 출연금 확보 경영팀 구축
-. 실질적 활동 습지 활동단체와 적극적 연대와 연구
-. 사원들이 승진 보장되고 업부적 효율성이 보장되는 조직으로 탈바꿈
-. 사장의 마인드, 행정인 마인드보다 경영인으로서의 미래지향적 사고가 되는
대표를 채용해야 옳음
-. 내부 결속력이 있는 저마다의 장점발휘하는 업무를 위한 진단 필요
가 되지 않으면 있으나마나다.
차라리, 경남발전연구원에 행정요원1, 연구요원1, 사업요원1을 두어 3명이
환경분야를 책임지는 업무를 하는 초슬림화가 좋지 않을까?
답 : 습지환경팀
댓글목록
쪼다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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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똥주 작성일카더라통신님의 댓글
카더라통신 작성일우라질님의 댓글
우라질 작성일기다려님의 댓글
기다려 작성일무성이님의 댓글
무성이 작성일
이 내용은 잘 새겨듣고 고치고 수정하고 정신차리고 해라는 것이다. 다 맞는 말인데
그것을 마치 정치적 내용으로 한사람 죽이기로 몰아서는 아니된다. 잘못된것을 막으려말고
인정하고 변화하고 개혁하라. 이 내용에서는 조직개발, 조직안정, 인사구조과 향후 미래가 담겨있지 않은가? 파견공무원의 거수기적 역할도 꼬집었고, 제발이다
지적했다고 이러쿵저러쿵 말자. 잘 되면 이러겠는 가? 도지사님은 병폐를 막고 통폐합하고 또한 해외로 국내에서 그렇게 활동을 잘 하시는 데 출자,출연의 뒷소리는 정말 부끄럽다. 인정할 줄아는 조직사화만이 변혁과 계혁과 발전이 있음이다
특히, 조oo 비호는 좋으나, 우리 경남을 위한 지적에는 우리도 인정하자. 우리것이고 우리가 내는 세금으로 돌아가니까?
그리고 경영 사장 필요성은 늘 제기된다. 지금의 상황은 잘 몰라도 안주는 결코되지 못한다.
경남 fc 축구 구단도 실질적으로 지금 적자투성이에 임금도 제대로 못주고 있고,
납품업체에게는 몇개월씩 돈도 잠겨있다.
이렇게 해서라도 쉬쉬하면서 대충 얼버무리기에는 경남이 갈길은 아직 멀지 않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