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사무소 그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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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외소장 댓글 14건 조회 7,234회 작성일 14-09-04 07:47본문
내가 생각해도 너무 패배주의 같아 보이지만 하는 수 없지 뭐,,
저렇게 나온 이상 특별승급은 할테고
여기 아무리 지껄여도 배아픈 놈이 남의 실적갖고 험담하는 것으로 생각할 테니,
그러나 이건 기억하시오..
시끄러워도 한달만 지나면 조용해 질 테고 승급하면 그것으로 끝이라고 생각할지 모르나 난 적어도 15년이상 같이 근무해야 할 동료라는 사실을.. 도가 없어지지 않는 한
해외사무소가 기피부서 입니까?
근무하기 힘들어서 서로 가기 싫어하는 부서 입니까?
1년 내내 통상업무로, 투자유치업무로, 기업체 교역지원업무로, 밤늦도록 뼈빠지게 근무하는 부서입니까?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하고도 특별승급이 필요하다면 도청직원 90%는 특별승급 해야 할 겁니다.
서로 가고 싶어서 일보다 영어공부가 우선인 작금의 분위기속에서 특별승급까지 드린다면... 도청 그곳은 토익인터넷공부방이 되겠네요.
구성원이 마음으로 승복하지 않는 승진과 승급은 본인에게도 임용권자에게도 독이 든 성배가 될 것입니다.
댓글목록
공감1님의 댓글
공감1 작성일그렇다면님의 댓글
그렇다면 작성일그렇지는님의 댓글의 댓글
그렇지는 작성일인정할것님의 댓글
인정할것 작성일그직원님의 댓글
그직원 작성일짜식들님의 댓글
짜식들 작성일일잘하고님의 댓글의 댓글
일잘하고 작성일인생님의 댓글
인생 작성일차석님님의 댓글
차석님 작성일우째님의 댓글
우째 작성일참말로님의 댓글의 댓글
참말로 작성일본인님의 댓글
본인 작성일나름정리님의 댓글
나름정리 작성일
언제부터인가 노조홈페이지 나도 한마디 코너에
확인되지 않은 사실로 익명성이 보장된다는 이유로
같은 동료를 매도해도 되는지....
개선이 필요합니다.
제가 안쓰러워 말씀드립니다.
위로하는 직원의 글을 작전세력으로, 같이 근무않겠다.
이런말로 LA 소장을 폄훼하고, 조롱하는건
동료로서 경우가 아니라고 보여집니다
저는 당시 LA 출장자입니다. 이번에 또 LA가게됩니다.
어쩌면 제가 면목이 없을것 같아 제 의견을 말씀드립니다.
당시, FOX사 MOU체결은 몇달걸려 LA 소장이 해결
한거 맞습니다. 출장가보면 혼자서 이리뛰고 저리뛰고
하는거 지켜봤습니다.도와주고싶어도 도와줄사항도
아니죠. 열심히 맡은거 해서 결과도 좋았습니다.
그리고 지사님께서 몇번이고 공식석상에서 칭찬하지
않았습니까? 지사께서 가장 가까이서
객관적으로 평가하셨다고 봅니다.
그럼 지사님 칭찬도 조차, 동료로서 감싸않는말도 작전세력이라 매도합니까?
마음대로 같이 근무하지 않겠다. 하는데 마음대로 인사할수
있는 위치에 있으시나 봅니다. 그러세요?
사람이란 잘하는 것도있고 잘못할수도 있는게 사람아닌가요?
그렇게 삐뚤어진 생각으로만 바라보지 맙시다
LA소장님 말없는 다수가 알고있습니다. 힘내시고
타국서 추석잘 보내고 LA서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