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 오늘접속 : 33
  • 전체접속 : 10,331,367

메인메뉴

본문컨텐츠

나도 한마디Home>참여마당>나도 한마디

내맘이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내맘 댓글 5건 조회 2,339회 작성일 14-09-04 08:36

본문

물도퍼주고
구조조정도하고
청사도옮기고
다 내맘대로다..............................
 
 
아무도 이의제기못하겠지.
하면 조지면되지
 
 
 
-------------------------------------------------------------------------
 
하지만...............................................
 
 
표찍는건 아닐수도 있다는거.....
명심하시길

댓글목록

누락님의 댓글

누락 작성일

청사문 잠근것도 있잖아요~^^

니맘대로님의 댓글

니맘대로 작성일

물도퍼주고
구조조정도하고
청사도옮기고
다 내맘대로다............봉이 김선달이가 물도 지맘대로가...

우리는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 것일님의 댓글

우리는 어디서 와서 어디로 … 작성일

우리는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 것일까
 이것은 언제나 인생의 수수께끼입니다.
흔히들 인생을 여행길이라 말합니다.
그 길은 출발점도 도착점도 없는 언제나
 과정에 머무르는 험난한 여정입니다.
때문에 출발의 기쁨과 도착의 행복만을
 앞세우면 도중에 있을 참다운 의미를
 모르고 지나치는 후회를 남기게 됩니다.
가야할 길을 분명히 알고, 가는 과정을
 모험적으로 만드는 사람이 인생을 “나답게”
살아가는 현명한 사람입니다.

인연 있는 영원한 생명의 벗이여!님의 댓글

인연 있는 영원한 생명의 벗… 작성일

인연 있는 영원한 생명의 벗이여!

우리는 지금 이대로가 좋은가?

그런데 자유에 대한 우리들의 생각을 어떠한가.

우리들이 하고 싶을 때하고 하기 싫을 때 하지 않은 것을 자유하고 생각한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제멋대로 할 수 있는 곳이 아니다. 따라서 현대를 사는 사람들은 항상 자유를 속박 받는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사실은 어떤가.

상황이 나를 억압하는 것이 아니라 싫다 좋다는 내 생각이 나를 자유롭지 못하게 만들고 있다.

무엇이 진정 사슬인가 보아야 한다.

여기에서 벗어날 때 우리들은 비로써 객관적 조건에서 자유로울 수 있다.

자기 스스로를 속박하면서 다른 사람이 자신을 속박한다고 착각하고 있다.

여기서 우리들은 깨어나야 한다.

상황에 관계없이 내 괴로움이 없어야 다른 사람의 괴로움도 해결 해 줄 수 있는 것처럼 내 자유를 만끽해야 다른 사람도 자유롭게 해 줄 수 있다.

이런 힘을 가지고 우리는 이 세계를 더 나은 조건으로 바꾸어 갈 수 있다.

지금 이대로 우리는 무엇이던지 할 수 있고 무엇이던지 될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

오늘 하루 조건이 나쁘다고 오늘을 괴롭게 보낸다면 우리들 인생에서 오늘은 병으로 보낸 세월이다.

매 순간 삶은 한번 밖에 오지 않는다.

이미 일어난 일들은 받아 들여서 연구하여야 한다.

좋은 날이던 나쁜 날이던 매일매일 모여 내 인생이 되는 것이지 좋은 날만 모여 인생이 되는 것이 아니지 않은가! 오늘날 우리들은 무엇이던 너무 많아서 탈이지 적어서 문제가 되지 않는다.

조폭님의 댓글

조폭 작성일

달마가 동쪽으로..........왜 갔을까. 
 
  글쓴이 : 달마    날짜 : 14-09-05 09:16    조회 : 8     
 
 
노무현 전대통령 참배하더니
 
오늘 신문 대권으로 도배를 하네
 
부산표는 물로 잡고
 
마산표 잡으려고 도청을 마산을 옮긴다더니..........
 
서부경남은 진주 제2청사로 잡고
 
전라도는 어쩌지........
 
서울을 전남으로 옮기면...가능할까.
 
실국원장 회의 때 빡!~ 소리한번으로
 
입도 뻥긋 못하는 도정...........참좋은 사람만 살고 있는가봐,자기가 최고인줄 착각

하단카피라이터

경상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 주소 (51154) 경남 창원시 의창구 중앙대로 300 (사림동 1) / 대표전화 055.211.2580~3 / 팩스 055.211.2589 / 메일 ako2582@korea.kr
Copyright(c)경상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