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노조차원에서 대응 좀 해주시고요

공보실에서는 일괄구입하고 있음을 알려주십시요

인사철만 되면 전화질에 환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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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매 책자는
노동조합으로 주면 되던데....

우리과에서도 그렇게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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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감, 포크스, 뉴스 등등 울나라 국민중 보는 분이 몇이나 되나
아무 쓸데없는 책 만들어서 억지로 팔아 저그들 배불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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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무실에 필요도 없는 쓰레기 신문들이 여러 수십부씩 들어오고
ㅇㅇ신문 기자 새끼는 기자랍시고 거들먹 거리면서 청내 돌아 다니고
허구한날  밥한끼 하자면서~~~
인간아 니돈주고 사쳐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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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신문? 00일보? 00매일? 정확하게 밝히지 않을거면 아예 말을 마슈. 괜히 분란 일으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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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언제부터 도청내 기레기한테 사무실주고

전화주고, 책상줬지?

무슨근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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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들 회사로 돌아가라

스스로 발로뛰어 쓰고

책상에 앉아서 보도자료 올라온거 복사해서

보내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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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실 책상 들어내고

민원인들에게

도민들에게 돌려줍시다.

무슨근거로 기자들한테

세금으로 사무실 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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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도 빼고
정부부처도 빼고
그렇게 빼려 했던 대통령은 떠났고
홍반장에게 건의해서, 의료원 닫히듯이 닫힌다?
아님 박통에게 건의해서, 해경 없애듯 없앤다?
그러고 나면?
그러고 나면, 참 좋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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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이 되면 해산물건조장, 음식쓰레기장 등 파리들이 득실데는데
기자즐이 이와 유사합니다.
뭐 먹을것이 있을까 하고 조금만 빈틈이 보이면 파리떼들 처럼 달려드니 말입니다
요즈음 지방지 어디 누가 보나요 공무원 들이나 한번 처다보지 중앙지도 돈줘가면서
봐 달라고 합니다 언론은 신문을 팔아서 돈 버는 것이 아니고 광고를 통해서 돈을
버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판매부수에 목을 메다는 것입니다.
제발 관공서에서 과별도 모두 지방지를 받아 보는것 이제 보지 맙시다
인터넷에 검색하면 모두 볼수 있고 공보관실이나 특정된 곳만 받아 보면되지
그냥 쓰레기통으로 들어갈 지방지 왜 돈주어가면서 혈세를 낭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면 자동적으로 지방언론사는 꼭 도민에게 필요한 언론사만 살아남습니다.
우리 공무원이 지방지를 살려 주고 있는 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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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과 서무담당자들 퇴근때 펼쳐보지도 않은 신문들 버리느라 고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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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리시들은 가라.
요즘 인터넷 보면 되는데 누가 찌라시 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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