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율성만 가지고 판단할 문제는 아닌거 같습니다
정치적인 고려, 정책적인 사항을 종합적으로 생각해야 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이미 결정된 사안에 대해서
맞다 맞지 않다를 논하는 것은 시기일실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입니다
이러한 논의는 사안이 결정되기 전에 이루어져야 가치가 있지 않겠습니까?
의견 자체를 제시하지 말자는 이야기는 아닙니다만
지금은 어떻게 하면 진주로 이전하는 동료직원의 불편함을 최소화 할 수 있을까에 대한
논의가 필요한 시점이 아닐까요?
도청 창원이전한지 벌써 30년이 넘었나 봅니다.
창원에서 있을만큼 있어서니 이젠 옮기는것도 괜찮을 듯 하네요
경남이 어디 창원뿐입니까?
꼭 창원에 있어야 할 이유가 있습니까?
진주가서 한 20~30년 있다가 다시 또 옮기고 하면 서로가 좋지 않을까요?
도청 청사 2군데라고 효율성 따지는데 몽땅 옮기면 아무말 없으려나 -ㅈ-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