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날위에 서있는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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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어떤 자세로?? 댓글 9건 조회 3,597회 작성일 14-09-01 10:45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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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먹고 노세요님의 댓글
잘먹고 노세요 작성일
경남도의 인사의 난맥상을 보면 참 한심하기 짝이 없다
협천부군수 하다 형정국장으로 보임된 김ㄱ일 국장 과연 경남도를 위해서 무얼 하는지 궁금타 갱남개발공사 박ㅈ기 사장을 뒤에 업고 고딩 선후배지간이라며 도지사의 귀와 눈을 막고 오로지 자기보신을 위하는 일에만 열심이다 말이 마니 돈다 즉 년말 전후로 맹퇴한 후 산하기관에 자리나 하나 줄까싶어 온갖 수단을 동원하여 헤메는 모습이 눈 앞에 선하건만 자기만 모르는 모양이야 무슨일을 할려면 술 마시는 것과 귀결을 하니 어처구니 없다 어러말이 필요 없이 깨끗하게 맹퇴하고 나가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라는 주문임
동감 14-09-01 08:23
나도 동감이구려
정녕 인사조치 받아야 할 본인은 버젓이 자리 지키고 있는구려 허허....
청내 직원들이면 다 아는 인사비리
공정하지 못하고 부당한 인사로 직원들의 원성을 사는것도 모자라
관사 신축문제로 세상을 시끄럽게 하더니
책임지고 나가야 할 본인은 그래도 자리보전하고 있고
밑에 직원만 책임 물어 인사조치하고...
그릇님의 댓글의 댓글
그릇 작성일박수무당님의 댓글
박수무당 작성일맘에 드나님의 댓글
맘에 드나 작성일솔직히 우리나라 정치가나 고위공직자들님의 댓글
솔직히 우리나라 정치가나 고… 작성일대한민국은 해방후 철권통치를 근 40님의 댓글
대한민국은 해방후 철권통치를… 작성일
대한민국은 해방후 철권통치를 근 40여년 작게는 5.16과 10.26을 합쳐서 30여년간 장기 집권으로 국가적 노동계 일력을 바탕으로 세계를 놀라게 하면서 한강에 기적을 만들고 국가를 새롭게 만들었다.
그 과정에 시민사회와 노동 민주세력이 먹고살기 위해 밤을 새면서 하루 적게는 12시간 많게는 18시간씩 일을 해가면서 기적을 이루고 나라를 부국으로 만들었다.
그사이 우리 국민 문화적 가치는 실종되고 주권은 독재로 그냥 길들여진 국민의 마음을 볼수있다.
민주말살과 독재로 국민을 틀속에 가두고 볼모로 참다운 문화적 창의성 가치를 억재하고 국민을 멸시하던 부조리한 통치 시대에 우리 국민은 권력자들에게 자연스럽게 길들려져 살고 있었다.
그들의 통치하에 국민을 반공 이대오르기적 통치의 볼모로 국가라는 권력앞에 안정이라는 틀를 만들어 국민 모두를 세뇌시키고 국가을 주무른 대통령이 독재정치로 자유와 민주를 갈망한 사람들과 바른말을 하면 국가 전복세력과 간첩 좌파세력으로 몰아 범법자로 옥에 잡아 가두던 시대를 지나오면서 살았고 이나라를 이만큼 민주적인 발전을 함께 하면서 그시대 사람들이 투쟁과 고통을 감내하고 민주회복을 갈망하며 성취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살아온 나라이다.
국민께 수없는 고통을 주고 감옥을 보내고 코털까지 뽑아가면서 독재를 일삼다가 부하의 총격으로 철권통치가 무너지면서 자유로워 지는 듯하다가 10.26 쿠테타로
또다시 군부가 권력을 잡으면서 학살과 인간이하의 잔혹성으로 특히 광주시민 일반국민을 학살하고 권력을 찬탈하여 국민을 나누고 또는 양분하여 고착화를 부추긴 것이 영호남 지역갈등에 철저히 고립시켜 낸 주역들이 출세로 무수한 부를 축적하여 자기들 배만 불리고 현제도 버젖이 보란듯이 살아가고 있다.
정치와 권력자들은 자신에 富에대한 틀을 스스로 만들고 본인에 富를 축척하는 것에 깊이 맛들린 상위층 권력자들이 권력을 이용하여 대한민국에서는 아주 편안한 삶을 살아왔다.
그들은 지금까지 좌파나 빨갱이 북한 전쟁으로 인해서 국민을 다스리는 도구로 이용하고 그들이 만들고 싶은 나라를 만들어 가고 있는 것이다.
권력자들은 참으로 대단하다.
공권력 동원하여 자기 편리대로 노동자의 권리를 왜칠때 시민권리를 찾을때 철처히 이용하여 탄압의 치밀함을 보인다.
그러면서 단체로 모여서 촛불집회를 하면 그속엔 좌파가 있다고 말을한다.
그리고 국가 전복세력이 국가를 마비시키려고 한다고한다.
북한에 사주를 받은 자들이 있다는 구실을 들이댄다.
독재 권력자들이 친일파 빨갱이보다 공산당보다도 더 심하게 국민을 억압하고 이북 애들보다 더욱 잔인성을 보이는 것이 오늘에 현실이다.
국가 전복세력은 바로 그들이다.
5.16. 10.26등으로 국가를 전복한 자들이 오히려 노동자들이 국가를 전복 할 것 처럼 떠벌린다.
그런대 더 우수운것은 국민들이다.
국민은 노동자들이 북한에 사주를 받아서 국가를 전복하는 세력으로 보이는지 그렇게 말들을 한다.
진짜 전복 쿠테타 세력앞에서 당당히 국민이 맞서 항의한 자들에게 국가 전복세력으로 둔갑하고 호도하는 것이 작금에 현실인데 말이다.
국가를 독재자로 부터 민족자존을 지키고 자유와 평화적인 정권 교체 문민 정치를 갈구
하면서 시민세력은 독재 추방과 정치 민주화를 계속 추구한 나머지 국민요구에 여야 정치적 단합으로 김영삼 정부를 탄생시키면서 새로운 민주적인 발전을 했고 정치를 바르게 하는듯 하다가 요즘은 도로 독재적으로 정부가 변화해 가고 있다.
지금도 정치적 과정에서 정치의 뿌리가 독재자들에 후세들이 권자에 앉아 정치를 하고있다.
그 과정에서도 국민은 국가 경쟁력에 노동으로 협조하고 기업 노동을 이끌고있다
국가 권력자들이 정치 장사속으로 국가 기업을 민영화 하려고한다.
자기들의 소유를 만들려는 것을 노동자는 그것을 막으려고 온힘을 다하는 비참한 모습을 보고 있는 것이다.
우리 시민사회는 독재적인 권력자들의 억압앞에 당당히 맞서왔고 이 시대가 만든 국민발전으로 경제를 회복시키고 국민복지 정책을 성장시키는 촉매가 바로 시민세력이다.
모두 실질적 민주주의를 추구해 오는 시민세력은 정치를 본인들이 하길 바라거나 국가를 전복하려는 세력은 전혀 아니다.
정부 관료는 그러한 것을 모를리없다.
그들은 그러면서 용공 세력으로 말을 하면서 탄압한다.
그들은 국영 기업체에 이익이 나는 기업을 민영화 하려고하며 국가기업을 개인 기업으로 사유화 하려는 세력과 서로 짝짝쿵하는 것이다.
시민사회는 민영화 반대를 국가와 맞서서 싸우며 막는것은 그들은 국민의 눈에는 민영화 명분아래 장사속으로 그들이 국영기업을 합짝으로 넘기고 기업을 뺏으려는 것으로 보이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긴 정치 권력 독점화 여정에서 권력자들에 폐해가 국민눈에 들어나고 그들에 국가 운영의 틀과 권력 지키기 부를 축적하는 과정과 권력 나누어 먹기식의 정관 마피아식 끈끈한 친분으로 서로 나누어 높은 자리를 차지하고 앉아 교류와 함께 이어진 먹이 사슬이 있다는 것도 발켜진 사실이다.
다수의 국민은 그들에 잘못된 관행을 이제는 바로 잡길 원한다.
국민 삶에 권력자들의 진지한 고민이 이제 국민위해 해결 해야 되고 국민은 이제는 가만히 있지 않겠다고 다짐한다.
이제는 정치를 이용 자기들 권력 지키기를 계속하고 여론을 호도하고 국민을 매도하면서 권력자들이 개인적 부와 권력 지키기로 일괄하고 나라를 독선과 아집 불통과 독재적으로 이끌어 가고 있다는 것을 국민이 보고있는 것이다.
권력자들은 세계 경제가 무너지고 국가 경제가 이러다 파탄 난다고 아우성을 처댄다.
옳은 소리로 누구나가 들린다.
맞는 말일수도 있다.
그러나 엄밀히 따져보자 그러면서 기업은 늘상 큰 흑자를 내고 있다.
잘나가는 국가적 경제력을 상실될 것 이라는 잣대로 들이 밀면서 아주 나쁜 근로자로
여론몰이를 하고 협상자들을 공권력으로 막고 종북 좌파 친북세력으로 낙인찍어 내린고 있다.
그러는 사이 기업은 뒤거래로 정치가의 정치자금을 대주면서 그렇게 탄압하고도 큰 흑자를 남기는 것은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가..
그들에게 복지나 근로 가치요구를 하면 권력자나 거대 회사들은 국민에게 쿠테타 대모대로 보이게 탑뉴스로 내보내면 그속에는 불순 세력이 꼭 있다고 말을 한다.
좌파나 국가 전복세력으로 국민을 매도하고 국민을 뉴스나 메스컴으로 뉴스로 만들어 좌파 전복세력으로 인식하게 한다.
그들은 그게 1차 방법 방어 권력지기 정책이다.
불순분자가 늘상 데모나 하는 것처럼 비처지도록 정부나 미디어 및 언론은 앞서서 다루도록 하고 있는 것이다.
쿠테타나 국가전복은 지들이 해왔고 정권찬탈은 그들이 국가를 전복 했으면서 말이다.
그로인해서 대 기업만 배부를게 만들고 세계 굴지에 회사로 성장하고도 노동계층과 근로 복지는 뒤로하고 있다.
큰 회사는 매년 이익이 2조 이상으로 이익을 내고 근로자들의 성과급을 지급하지 않는 억울함에 직면하고 대우가 부실함에 처해 있다고 보는 근로자들이 있는 것이다.
노동계층은 근로적 자유와 민주를 갈망하며 복지주장을 관철하려는 시도로 권력과 싸울만한 힘을 기르기 위해서 조직을 만들면 바로 전복세력이라 한다.
통진당 같은 당은 국가에서나 보기 싫은 사람들은 아주 빨갱이 당으로 낙인붙처 놓았다.
무조건 이석기의원은 처음부터 여론상 간첩이고 R.O의 책임자로 구속해 버린다.
난 이글속에 이석기를 두둔할 의사는 추호도 없다
그러나 재판을 받기 전에 미리 판결을 내리는 나라는 대한민국과 북한 밖에 없다는 것이다.
시민 민주사회는 억눌린 자유와 다양한 문화 컨텐츠의 발상 자체를 정부가 구속하고 있고
세월호처럼 민주세력의 성숙한 국민의 욕구를 무력으로 탄압하고 권력자들은 단합하여 정치적으로 적당이 세월호 사건처럼 모든 것을 무마하려는 시도를 국가에서는 계속 진행하면서 집권세력 누구라도 그렇게 하길 원한다.
그들은 국민을 위한 정치보다 자신들의 권력 지키기 정치놀이를 계속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면서 시민사회의 욕구를 깡그리 무시하고 시민세력과 국민은 그 뜻을 펼치기 위해서 광화문에 모여 국가적인 큰 틀에 잘못을 지적하고 시민사회에 맞는 정책을 관철하도록 원하고 현 정부를 못믿겠다고 하는 것이다.
이제는 국민이 보는 현정치적 시각이 잘못된 관행을 바로잡길 원하는 것이다.
지금까지 관행을 지적하면 보수들과 집권층 1%로의 사람들 기업인들과 짜고 반공 이데오르기적 사람들은 요구를 관철하려는 억눌린사람들을 국가 전복세력 좌파 친북세력으로 몰고 간다.
독재시대엔 국민 뇌리에 길들려저 세뇌된 자들이 폭도와 빨갱이 좌파와 공산당으로 몰고 온것이 오늘에 현실이라는 것을 국민은 모른다.
그들은 시민세력과 노동세력의 요구를 듣기도 전에 합의 보다는 탄압으로 노동 민주세력과 시민세력을 길거리로 내몰고 있는 것이 현실 아닌가.
시민세력에 요구를 들어주면 정치는 곤경해지고 그들에 권력 누수와 국가 안위가 무너진다는 엉터리 여론으로 일관한다.
사실 그말도 맞는 말이다.
그들에 이익과 권력자들의 권위가 무너지니 그럴법도 하지 않는가.
사실은 그들에 권력지키기나 부를 축적하는대 민주시민세력은 장애가 될수있는것은 사실이다.
권력자들은 시민세력과 또한 협상 할일도 없다.
이익을 나누어 줄리도 없지만 그래도 그들은 적당히 합의 봐 가면서 권력을 지켜내고 있는 것이다.
참으로 그들은 철저히 약고 똑똑한 것이 아닌가 싶다.
합의를 해주면 그들은 그만한 댓가로 재품가격 인상과 보상을 받기위해서 국민은 고스란히 그 값 만큼 인상된 재품을 사야하듯이 뒤집어 써야 하는 논리를 알아야 한다.
시민세력과 노동세력 모두가 노력하지 않으면 대한민국에서 살아 남기 어렵다는 것을 말한다.
권력자나 기업은 그부분을 알고있고 그로인한 것을 이용하지만 대단히 일들을 두려워 하는 것이다.
그들이 두려워 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권력자들은 그들에 요구를 들어주면 그들에 이익이 줄어들고 부를 축적하기 더욱 어려우며 이 세상이 모두가 투명해 지고 더욱 맑아지기에 그렇다.
또한 정치를 바르게 하면 미래는 그들도 노동자처럼 일한만큼 노동적 급여로 살아가야 하는데 오랜지족같이 키워진 그들은 얼마나 고통이겠는지 스스로 알고 있기때문에 합의는 절대 불가란 것을 국민은 알아야 한다.
지금까지 그들은 일도 안하고 부를 축적한자들이 일을 하기 싫은것은 당연하지 않은가.
그들이 지금까지 땅투기 관피아 정피아로 서로 윈윈 하면서 사기적 돈거래로 부를 축적할수 있는 간단한 일을 정치가 바로서면 노동력으로 일만해서 권력과 부를 만들어 내기란 정말 힘들고도 고통스러움을 알기에 그런 자유적인 해결을 해주려고 하지 않을 뿐더러 그 부분을 두려워 하는 것이다.
기업은 근로자의 봉급 상승과 근로 조건을 들어 주면 이익이 적고 빠른 부를 축척하기 어려운 이유를 들 수 있고 개발을 못하여 재품을 새롭게 생산하지 못하면 기업 자체가 무너지는 무서운 경제 논리로 노동자나 국민께 들리 밀면서 그들이 더욱 착취를 하는 것이다.
그 착취로 부동산과 땅투기 사회 질서를 어지럽게 하고 모든 물가를 그들 손에서 값을 단합하여 올리고 부를 축적하는 기현상과 국민은 그들에 프로그램 논리에 놀아나면서 집값과 땅값이 천정부지로 오른대로 올라도 그 땅이나 집을 살려고 한다는 것이 먹이 사슬에 같인 국민같고 경제 노예적 삶을 살아 가는 것이라고 감히 말하고 싶다.
국가 권력자들과 기업이 합짝 단합하여 독재적인 근로조건을 틀에 가두고 기업자은 권력자들과 이익을 분배하고 로비를 하면서 부에 축적 부조리한 잘못의 존재를 감추고 엉터리 국정 감사로 인해서 세월호 같은 엄청난 피해를 국민이 당하고 죽고 있다고 보는 것이기에 세월호 특별법을 만들어 바로 잡자는 것이 타당하다.
※비례한 예로 택시비를 인상하여 고객 서비스 친절과 안전을 책임진 멋진 택시를 기대했다.
그러나 택시 기사님들에 안전한 운행과 복지 고객의 써비스 목적으로 인상해 주은 명목이 기업이익으로 둔갑하여 사납금만 올리는 것이 된것이며 고객은 택시비만 올린격이다.
내용은 전혀 다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것을 발켜둔다.
그러나 그들(기업체)은 택시 회사의 대표들과 정치 권력자나 담당 장관들과 콜프를 치면서 로비를 하고 바로 사납금이 오르며 기사는 사납금을 입금하기 어려워 과속과 불친절을 계속 반복적으로 악순환되는 사슬을 이제는 끊어야 한다.
인상후 서비스 질과 친절이 어떻게 달라 젖는가 묻고싶다.
택시비를 이유를들고 정치를 비유한 것을 국민은 전혀 모르는 것 같아 알려보고 싶고
정치와 우리삶이 하나라는 것을 국민은 알아야 한다.
또 다른하나는 근로 조건을 그들이 마음대로 좌지우지 하고 조금도 들어주지 않는 것이고 노동세력과 민주 시민세력 이들은 관철을 위해서 부득이 극단적 탈출로 길거리로 나와 목숨걸고 투쟁을 하는것이다.
권력자들에 30여년간 독재정치에 세뇌된 국민은 바로 우리 가족이나 친척이 노동력을 착취당하는 것을 알면서도 정부 기관과 정부여당에 반기를 들기는 커녕 함께 동조하는 세력으로 앞에 나서고 그들이 키워낸 어버이연합 어머니부대 뉴라이트등을 양성하고 국가 지원금으로 그들에게 완장을 차게하고 앞장서서 반대세력을 무력화 하도록 만들어 가는것을 국민 대다수는 알면서 눈감고 봉사처럼 있는 것이 한심스러움을 드러내고 있는 것이다.
작금에 정치 현실은 국민이 알기쉽게 기록해 보면 국회 세월호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위원장 심재철의원이 지인들에게 세월호 특별법 제정에 반대하는 취지의 메시지를 보내 논란에 휩싸이고 있는 것이다.
세월호 진상추진 특별법을 반대하는 보수세력들은 극단적으로 국민을 무시하는 처사로 대단히 위험한 독재적 통치 형태이다.
지금 권력자들이 그간 높은 지위나 자리에 안주하여 그들만의 행복원을 누렸기에 그게 관행이라고 한다.
또한 그들에 행복권을 침해 당하는 것이 그들에겐 두렵고 무서운 것이다.
그들은 마음대로 누렸던 행복과 부를 그들에게는 그게 잘못된 것도 모르게 관행으로 변질됐다.
관피아 적피아 해비아 정피아를 몰아 내기가 너무도 어렵다.
그들이 전부다 관피아 정피아 인데 그들이 바보가 아닌이상 그런것을 하겠는가 자리를 내주기도 싫고 자리를 잃기도 싫고 그들의 마음은 그렇다고 본다.
또는 그들 주위에 기득권 세력들이 가득하고 국가 권력자들이 낙하산식 자리나 나누어 먹는 식이고 그 자리에서 썩고 병든자들이 하나같이 그자리를 지키고 있으며 마지막까지 기득권을 지키려는 아주 파렴치한 일들로 일괄하고 있다.
그들에게는 국민 대다수가 원하는 세월호 특별법을 이유없이 발목잡기를 그래서 하는 것이다.
세월호 특별법은 그들이 가로막고 나서는 이유는 그뿐많이 아니다.
자기들에 이익과 편리를 자유자제로 동조하는 세력 어버이연합 엄마부대를 동원하고 어론을 총동원하여 있지도 않는 허위를 만들어 국민에게 호도 시키는 것이 무엇인가 감추는 듯하여 더욱 국민이 불안한것이다.
보수들과 새누리당 당원들에게 권력자들이 집권당의 잇점을 지키고 부와 권력을 지키며 세월호가 마치 형평성에 맞지않는 것처럼 호도시키는 기술은 세계 어는 첩보 나라에서도 따라올수 없는 기만적이고 아주 논리적이며 합리화로 국민을 속이고 속이기 위한 숫법이 미국 CI부대 첩보보다 헐신 대한민국 권력자들이 권력지키기를 잘하기에 대한민국 국민은 모두가 혀를 내두르게 하는 것이다.
그사이 국민은 민주세력과 보수세력 진보세력으로 나누고 지역도 영남과 호남으로 친일파와 좌파세력 친미세력과 친북세력으로 그들이 쪽개서 나누고 합의 보지 못하게 한다.
그들 마음대로 세력을 양분되게 만들어 양극화와 고책화 이질감을 만들고 투쟁하도록 하고있고 정치가들이 특히 여당이 감정적으로 현정치를 반대하는 세력을 데모대로 만들어 내고 있는 것을 알수 있다.
왜일까?
그들은 왜 그렇까
한마디로 모두가 같은 생각이다.
권력을 지키고 부조리를 합리화 하는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당장 박근혜 대통령이 당선이 안되고 문재인이 대통령이 되었다면 4대강문제 국가정보원 대북정책이나 민간인 사찰 대선에 댓글들 그러한 사실들이 정부와 사회 권력자들에 치부로 들어 날수도 있다고보면 당연히 그들은 그것을 지키려고 별수를 다 동원한 실체 아닌가.
앞서 서술한 대로 이익과 편안한 부를 만들 수 있는 것을 알기 때문이고 시민 사회와 노동 근로사회를 감금 구속하여 영원히 노동세력과 권력세력 빈부세력으로 나누고 그들에 복지 추구는 공산당같이 오랜세력으로 부를 축적하고 그들많에 자유를 지키기 위해서 하는 일들이 아주 투쟁적이고 반민주적이며 독재를 일삼고 공권력을 동원 반대 세력을 무자비하게 구속하면서 권력과 부를 끝까지 지키고 있는 것을 국민은 알아야 한다.
그들에 요지는 하나다.
보수들과 권력자들은 하나같이 권력에 맛들인 자들이고 부를 축적하는 과정에서 옳이 못하게 부정 축적한 자들이기에 그들이 지켜야 하는 세력의 망동은 모두가 같은 생각으로 한결같다.
수학여행을 갔다가 개인 회사의 잘못으로 희생된 사건을 특별법을 만들어 보상해 달라는 것은 이치에도 어긋나다는 허구를 만들어 국민께 들이 밀고 있는 것이다.
또한 6·25전쟁에서 국가를 지킨 참전 용사들도 힘겨운 여생을 말없이 살아가는데 특별법이란 말도 안 된다는 것이다.
그들은 항변하면서 지금까지 해방이후 정치가들과 권력자들이 같은 논리로 그들의 권력과 부만 지키고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죽거나 말거나 그들 생각대로 살아온 것 을 알수있다.
일제 식민시절에도 그들은 일본 앞잡이 순경이나 헌병을 했고 자식들은 외국 유학을 보내면서 국민을 그들이 앞장서서 더욱 괴롭혔다.
그러면서 일제시대 국가를 지키기 위해서 목숨과 가족을 버린 초계와 같은 독립운동 민주투사 애국지사 분들의 자제분들께 복지를 원하고 무엇인가 해주려고 하면 결사 반대를 하면서 자기 선조들이 애국자로 둔갑하는 현실에 참으로 서글프고도 국민모두는 이나라를 통탄하면서 스스로 무력함에 죽고 싶은 심정이라는 것을 국민은 알아야 한다.
당신들 마음에 안든다는 이유로 얼마나 동포들을 괴롭혔는지 역사를 통해서 들어나고 있는 것이다.
그들은 더욱 잔인하여 애국자나 민족 열사들을 무수히 죽이면서 까지 그들이 지켜낸 권력과 부를 우리는 눈감고 있고 방조하고 있는 것을 국민 대다수는 모르는 듯 싶고 알아도 동조를 한다.
그들에게 동조나 말아야 국민이 짖눌린 심정이 억울하지나 않이 그들이 보는 국민은 그래서아주 미개하다고 말하는 지도 모른다.
이제 국민과 시민사회 노동계층에서 민주와 복지 국가의 사회를 보는 시각이 변하고 새로운 시대에 눈을뜨기 시작했고 시민 민주세력으로 국가 정책에 깊이 관여하며 정책에 대한 정확한 인지 능력을 파악하여 파고들고 정책 방향에 다가서는 국민이 권력자들 그들에 눈에는 엄청난 부담과 고통스럼과 무서움으로 다가오고 큰 고민의 정치로 권력자들에 밀려오는 것이다.
또한 야당은 이러한 인식의 깊은 성찰을 잘 알지만 그들에 힘이 의원수나 정책에 미미한것도 있고 야권 분열로 힘이 부족하고 권력 세력에 맞대응 하면 좌파에 종북 빨갱이 당으로 휘둘려서 공산당으로 매도되는 것이 두려워 철저히 몸을 사리고 있기에 국민은 야당을 믿지도 않는 것이된다.
야당은 또한 시민세력과 노동세력으로 나누고 극단 진보적 반대세력과 보수와 권력층 대기업인들에 논리에 양분하여 야당은 힘을 잃고 있는게 사실이다.
그로인해서 국민이 국가 권력자들을 권자에서 끌어 내리는 것이 아니라.
국민은 정치를 포기하고 그냥 정치는 모른다고 하면 정치는 정치 꾼들 마음대로 하라고 나몰라 하는 일이 발생하여 이런 정치 괘물이 탄생한 것이라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한다.
그들은 그런 방조 때문에 오히려 공고히 자리를 더욱 지키게 해주는 일을 돕는 조력자 역할을한다.
동조세력은 그들을 발전시키고 돕게되며 계속 이런 병폐적 사회를 국민이 권력자들의 들러리로 전략하여 스스로 그들을 돕고 표를 제공하며 권력을 만들고 있는 것이다.
또한 그로인해서 권력자들은 교묘히 그 틈새를 파고들어 선거때면 야당에 야합 정치라고 매도하면서 당신(권력자)들에 비리나 부조리 잘못된 파렴치한 치부의 지적을 국민눈을 가리게 하고 단일화를 파렵치범으로 호도하며 구태정치라고 매도하는것으로 메스컴이나 탑 뉴스로 선거에 네거티브를 동원하여 국민에 정서를 흐리게하고 판단조차 덮어버리며 그렇게 선거를 치르고 그들은 당당히 당선되고 있는 것이다.
그들은 썩고 병들고 국민과 동떨어진 사실들로 범법은 모두다 그들이 저지르고 그들이 하고있는 것을 야당이나 정치 반대세력과 국민에게 뒤집어 쒸고 있는 것이다.
특히 국무총리 인선 과정과 장차관의 청문회를 보면 하나같이 정서와 신의로는 정부에서 앉아 있어야 할 사람이 하나도 없고 쓸수 있는 사람이 없듯이 이들이 모두가 부폐한 관료들이 나라를 이끌고 있으면서도 그들은 청문회가 개인사적 치부를 파헤치며 한사람도 비좁은 청문회를 통과하기 힘들다고 하소연하면서 그들 잣대로 들이밀고 있다.
전부가 썩은자들이 그렇게 말하니 한심하다.
국민에게 청문회를 잘못된 것 이라고 들이밀면 국민은 그런가 보다 하고있다.
청문회를 만든것도 박근혜 한나당시절 대표로 있으때 정책과 정문회를 만들고도 본인 맘에 안든다고 하는 것이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노릇 아닌가.
자기가 만들고 자기가 정치를 하면서 만든법이 맘에 안든다는 이유는 간단하다.
야당이 정권을 장악하면 다운 계약서만 해도 낙마를 하는 사실에서 어찌 지금 정부에서는 그렇게 관대하길 바라는지 참으로 알수 없는 사람 대통령 아닌가.
누가 봐도 모자란 사람 같이 않은가.
또한 국민은 대통령이 눈물을 찔끔하면 따지기도 전에 몽뉴병자 처럼 굿을보고 춤을추는 격이 마치 국민이 미개한것은 사실인 듯 우리눈에 보인것도 과언은 아니것 같지 않은가.
어떻게 청문회 관문을 통과 할수 없다고 스스로 말을 할수 있는가
모두가 부폐하다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대목이다.
이들은 참으로 교묘하고 김일성보다 더욱 악날한 부폐적인 국가를 만들어 땅 투기 권력 지키기로 안주되어 후손들이 정치 현장에서 오랜족들이 정치를 하고 있는데도 우리 국민은 그에 방조를 계속하면서 얼마나 아둔하면 먼저 앞장서서 길을 나서겠는가.
돈 몇푼주면 선거때 피켓이나 들고 길거리에서 서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변한다고 날리를 치면서 한번더 최초 여성대통령을 지키게 해달라고 구걸한다.
대통령에 눈물의 동정의 호소를하고 국민 특히 노인께 호소하면서 만사가 오케이다.
그들에게 접근하는 것이 모두가 북한 공작원 같은 수준이고 대단한 간첩들에 첩보 활동보다 국민 호소를 훌륭하게 하고있고 국민이 보기엔 그런 것 처럼 보이지 않는가 묻고 싶다.
그러면서 유병언 시신 찾기는 대단히 느리고 정보는 참이상하게 하고 유병언 시신 찾은 다음 바로이틀후에 아들을 찾아 낸다.
왜그리 잘도 찾아 낼까 지금까지 있다가 갑자기 왜 그렇게 하는 걸까.
그래서 지금 세월호 특별법 위원장 심재철같은 성적파렴치 범이 세월호진상 특별법 추진위원장을 앉게하고 방해를 하면서 유야무야 하고있고 재보선에 성공하면 무엇이던 다 무력화 하기위해서 날짜를 끌고 있는 것이라고 국민이 불안해 하는 것 아닌가.
심재철의원 국조특위 위원장으로 국민과 세월호피해자 가족은 물론 그를 인정할 수 없다고 야당과 모든 정의세력은 강하게 위원장직 사퇴를 요구하고 있는 이유 아닌가.
오늘날 여야의 정치가 냉정한 이성을 찾기는 쉽지 않다.
결과는 나중의 일이고 순간을 이어가는 흐름에서 뒤지는 것을 용서할수없기 때문이다.
사건 사고마다 권력의 쟁점과 대화를 요구하고 해결책을 도모하고자 하는 일들이 일어 날까 의심도 하겠으나 국민은 그렇게 보지 않고있는 것이다.
사고가 왜 나야했고 구조를 왜 못했으며 정부에서는 국민을 어떻게 지켜 낼것이고 앞으로 유사한 사고를 방지 할수 있는 정부의 안책책과 그로인한 국민이 정부를 믿을수 있는지를 묻고 질문하고 정부와 잘못된 자들을 처벌하여 다시는 세월호 같은 사고가 이땅에 일어 나지 말라는 대책을 새워 달라는 것은 아주 당연히 타당한 대도 그들은 눈을 감고 모르는척 한다.
그리고 왜 선령을 20년에서 30년으로 연장하고 허가를 했는지와 해피아에 대한 비리를 찾고 그로인해서 국가를 바로 세우는 일을 원하고 있는 것을 그들이 무식하지 않으면 모를일이 없다.
또한 대통령은 나서서 국가 개조를 운운하면서 눈물까지 보이고 지금까지 진실규명을 꼭 하겠다는 다짐은 온데 간데 없고 구중궁궐에서 침묵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피해 가족의 요구와 시도는 정치 권력자들이 보는 국민적 사회 국민의 삶에 운영의 후진성에 가두고 그렇게 만들려는 데서 비롯되는 일이다.
그래서 정치권과 정부 권력자 통치자들이 이제는 국가를 위하고 국민을 위해서 정치권의 긍정적 자성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말하고져 하는 것이다.
쌀개방 자유무역의 FTA의 경쟁력을 강화 한다는 측면에서 국가에서 국민 생활권을 일방적으로 청문회 하나없이 기자회견 발표롤 쌀을 개방 하겠다고 통보하는 나라는 민주국가에서 있을수 없는 일이고 일방적으로 발표하는 것은 독재시대에 가능한 일들이다.
그런 일들을 지금도 끄떡없이 기관에서는 해내고 있는 것을 보면 참으로 이들은 국가 경영과 안위에 근본이 있는지도 묻고싶다.
그들의 근본은 국민을 무시하고 국가와 국민은 안중에도 없는 것같은 그렇게 밖에 살아갈수 없기에 독재로 권력을 지켜 부를 축적한 과정에서 배웠기에 그런것같다.
국민을 생각하는 것은 눈꼽 많큼도 없는 것을 우리는 알수있다.
경제개방으로 한국사회의 민주적 자율성이 정치 탄압과 억압 독재로 약화되고 경제정책도 사회정책도 우리 국민은 자유적 삶에 국가적 안정은 불감증으로 이제는 마음대로 할 수 없다.
국민은 독재에 항권도 잊은체 공권력에 눈치를 보면서 한발빼고 눈치를 보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이다.
그리고 정치는 공동체 운영에 필요한 양식과 긍정적인 가치들에 대해 눈 감고 있다.
용기 있는 큰 시민사회 노동사회를 바른 정책과 정치를 국민 모두가 원하며 정치가들이 고민하는 훌륭한 정치가 뒤따라 이루어 져야 한다는 것을 필자는 이글을 통해서 말하고 싶다.
그리고 재보선에서 옳바르게 국가를 이끌수있는 사람을 찾아 당선시키고 새로운 시대로 만들 사람들을 당선시켜 국회로 보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