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 직원에게 권한은 주되 마지막 책임은 자신이 져라.

- 리더는 부하 직원의 일을 하지 말라.

- 부하 직원의 인간성을 존중하라.

- 사내 일체감과 협동심을 고취시켜라.

- 동기를 부여하는 적극적인 마음 북돋아 주기.

- 하고자 하는 적극적인 마음으로 전환을 도모하라.

- 단점에 구애되지 말고 적재적소를 진행하라.

- 일을 맡겨서 하고자 하는 마음을 키워라.

- '자신은 기대의 대상이 되고 있다'는 생각이 들게 하라

- 기획력을 향상 시켜라.

- 타이밍에 맞추어 칭찬하고 꾸짖어라.

- 때와 장소를 골라 주의를 주어라.

- 본인의 개인 생활, 인격을 꾸짖지 말라.

- 짧게 꾸짖어라, 장황하게 꾸짖지 말라.

- 꾸짖는 법은 상대에 따라 바꿔라.

- 남 앞에서 칭찬하라.

- 실수는 꾸짖고 보고는 칭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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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전체를 보는 안목이 있어야 합니다.
따르는 사람들은 지금 눈앞에 보이는 것만 생각해도 괜찮습니다. 
자기 자신만 생각해도 괜찮습니다.
그러나 리더는 다릅니다.
시작과 끝을 생각해야 합니다. 
구성원 모두를 생각해야 합니다. 
지금 당장은 이해할 수 없는 일을 해야할 때가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일을 해야할 때가 있습니다. 
안목이 달라야 합니다.  
그래야 가능합니다.
그래서 리더는 망원경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망원경으로 갈 길을 살펴보아야 전체를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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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을 정의할 때 빠뜨릴 수 없는 단어 가운데
하나가 ‘영향력’이다.
신분이나 권위, 합의에 의해
나타나는 영향력의 밑거름은 ‘영감’이다.
진정한 리더는 행동으로 부하들을
더 많이 꿈꾸게 하고,
더 많이 배우게 하고,
더 많은 영감을 불어 넣어주어야 한다.

　어떻게? 오직 그것은 ‘관심’과 ‘배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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