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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네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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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실 댓글 6건 조회 2,071회 작성일 14-05-12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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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에 안식휴가제, 청사문여는거, 분향소 등등등
특정 꽈 관계되는 일이 매번 노조와 부딪히네요
노조가 사사콜콜 트집잡는건 아닌가요?
아니면 특정 꽈가 자꾸 노조한테 잡힐일을 하는건가요?
암튼 소리나는대는 이유가 있겠조?

댓글목록

직원님의 댓글

직원 작성일

전체적으로 도정이 욺직이는 보면서,
행정이란거는 시기와 적절성이 있는것입니다.

안하면 좋죠.
그래도 해야하는 상황들이 있는것입니다.
공직에 몇십년씩 근무한 직원들이 그것도 구분못할까요?

요즈음 보면 노조에서 특정과 업무에 때해서 트집 잡는것 처럼 뿐이 보이지 않네요.
공무원 생황 10년 이상이면 이건 트집을 잡기위한것이라고밖에는 안보인다는걸
다 아시리가 봅니다.

노조에서도 자중하시고, 또한 조합원의 사소한 건의사항에도 귀기울이시는 집행부 되시길 바랍니다.

직원님의 댓글

직원 작성일

노조가 원래 그리 무식하다아이가 멍청한 자슥들 행정과 머라하지마라

공익님의 댓글

공익 작성일

전체적으로 도정이 움직이는 보면서,
행정이란거는 시기와 적절성이 있는것입니다.

안하면 좋죠.
그래도 해야하는 상황들이 있는것입니다.
공직에 몇십년씩 근무한 직원들이 그것도 구분못할까요?

요즈음 보면 노조에서 특정과 업무에 때해서 트진 잡는것 처럼 보여도.
공무원 생황 10년 이상이면 왜 그런지 알수있다는 걸
다 아시리가 봅니다.

특정과에서는 노조와 소통하시고, 사소한 건의사항에도 귀 기울이시길 바랍니다.

개님의 댓글

작성일

행정과에 트집을 잡는 노조를 자중하란 말도 있던데
그건 옳지 않습니다.
노조는 원래 기관에 요구하는 것이 태생적인 역할이며
기관에서는 그런 노조의 소리에 귀 기울여 적극적으로 소통할 때
우리 조직은 발전하는 것입니다.

노조가 기관측에 요구할 때 더러 억지스럽거나 합리적이지 못하다고 하더라도
그것으로 노조를 매도하려 한다면, 그건 기관측의 자세가 아닌것이지요

그건 "똥 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라는 속담처럼, 기관에서 할 일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노조 탓 하는 것이지요.

이제부터라도 조금 문턱을 낮추고 노조원들 말을 귀담아 듣는다면, 지금보다는 더 발전적인 경남도청이 되지 않을까요? 행정과 문턱의 높이를 조금만 낮추시고 노조측 소리를 조금만 더 들으려 노력하신다면 노조도 아마 바뀔껄요..ㅎㅎㅎ

고양이님의 댓글의 댓글

고양이 작성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맞는 말씀!

합리적 대안님의 댓글

합리적 대안 작성일

일리가 있는 이야기입니다.
노조에서 조합원을 대변해서 지적한다고 해서
사사건건 대응답변을 올리는 건 모양새가 그렇습니다.

행정과, 기획실은 도청의 얼굴입니다.
모든직원들이 가고 싶어하는 선호하는 부서죠
우리 직원들을 위해 어느정도 봉사와 희생은 감수해야된다고 봅니다.

노조에서 건의를 하면 타시도 사례 등 합리적으로 판단해서
수용할건 수용하고, 아니다 싶으면 합리적으로 설득시켜
이해를 구하면 될 것입니다.
노조 집행부도 마찬가지구요

노조와 집행부 너무 감정적으로 대립하는 것은 자제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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