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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이 우대받는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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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불륜 댓글 6건 조회 4,999회 작성일 14-07-17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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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매일 칼럼을 보면서,,,,,,,,,,,,,,,,

도청에서 그렇게 무리를 일으키고도 뻣뻣하게 얼굴을 들고

승진했다고 으쓱하는

영전했다고 우쭐대는

남녀의 얼굴이 생각났다.

양심도 정의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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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도 없는 남녀가 이번 인사의 우쭐대는 남녀가 이뿐이 아니다

배려??깊은 불륜남은 쪽지,메신저로 아찔한 대화에 보고서까지 대신 작성...

능력??이 탁월한 불륜녀는 조만간 인사계로 영전될지도

 

 

댓글목록

정작님의 댓글

정작 작성일

불륜이야
아주 개인적인 에피소드에 불과
정작 걱정해야 할 일은 지금 도정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
그게 걱정

불륜예찬님의 댓글

불륜예찬 작성일

일부일처제란 마치 물에 글씨를 쓰려는 시도만큼이나 어려운 것일까.
글타고
조직 안에서 물의를 일으킨 사람까지 용서하는 것이 옳은 일일까.

불륜2님의 댓글

불륜2 작성일

그게 머 어째단 말이고
들키면 불륜 안들키면 로맨스
그렇다고 잘했다는건 아니지만

근데 머 묻은게 머 묻은거 나무란다더만
그 신문 칼럼쓰는 사람도 그다지 소문은 좋지않더만
남 약점은 집요하게 파고드네

그라고 불륜 당신도 참 할일없는 사람이요
메신저로 아찔한 대화나눈건 어찌 알았으며
보고서 대신 작성해주는건 또 어찌 알았능교 ㅉㅉ

비밀님의 댓글

비밀 작성일

새와 쥐가 있으니 알려질려나..
이니셜이라도 알고싶다

도청공먼님의 댓글의 댓글

도청공먼 작성일

그 칼럼남 도청 인사에 깊이 개입한단 소문 있던데...

그리고 원하는대로 승진 전보되면 봉투 받는다는 소문도 있던데..

혹시 그런 소문 들은 사람 없나

이제그만님의 댓글

이제그만 작성일

부러우면, 지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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