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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사에 대한 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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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괴변 댓글 9건 조회 3,592회 작성일 14-07-23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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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사에 대한 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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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민에 직접 뽑은 도민의 대표인 도지사인데...

도지사 관사는 도민대표의 거주공간이며 곧 도정의 직무실이다.

단순한 개인의 거주 개념이 아니다.

 

경남의 대표인 도지사는 대내외 위상에 걸맞는  모든 주변의 예우가 반드시 필요하다

그래야 경남과 경남도민의 위상도 향상되는 것이다.

 

여러분들의 자식이나 가족도 마찬가지다

집안에서 우대하지 않으면 밖에 나가서

뭘 우대 받겠는가? 가족내에서 우대받는 자식들이 사회활동에서 우대받고 존경받을 수 있는 것이다.

 

관사가 개인의 재산도 아니고

관사가 개인의 놀이공간도 아니고

요즘에 대부분 부부가 활용하고 있으며,

대부분 도정의 공식적인 보고장, 회의장으로

활용되고 있는데도 말도 글도 안되는 소리를 찌끌이고...정말 경남도정을 걱정하고 조언하는 목소리를 내야하는데도

 

그렇게 단순한 면만으로 보고 비판적으로 말하고 글쓰는 님들의 수준을...

정확하게 현실과 활용도를 파악하고 입체적인 분석이 필요한데도

단순무식한 괴변으로 선량한 도민들을 선동하지마라!!!!!

댓글목록

공감님의 댓글

공감 작성일

도지사 관사는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반풍수님의 댓글

반풍수 작성일

관사는 없어져 가는 추세다
왜 그럴까?
단체장이 표를 얻기 위해서다. 이미지 관리를 통해.
이미지 관리가 필요없는 단체장은 관사를 고집해도 문제가 없다
그리고 관사의 크기는 두 부부가 살 정도로, 30평 안팎이면 충분하다
단독이든 아파트든, 40평 이내로 하는 것이 알맞다
외부 손님? 결재? 그건 아부하는 쫄들이 갖다붙이는 구실이다
어느 손님이 도지사, 시장 군수 집에 찾아가서 밥 먹고 차마시나?
어느 부하가, 집으로 찾아가서 결재받나?
괜히 엉터리 이유로 윗 사람을 욕보여서는 안 된다
설령 업무의 연장이라 하더라도, 40평 정도면 넉넉하다. 그리 알고 정리 끝!!

궤변님의 댓글

궤변 작성일

뜬금없는 지적이지만..
괴변이 아니고 궤변으로 수정해 주시지요..

제대로님의 댓글

제대로 작성일

지어야한다는 말이겠지.
믈 흥분하고 그래
아방궁을 짓는 것도 아니고
관사짓는 것 가지고

40평님의 댓글

40평 작성일

우리동네 마을 회관도 60평이 넘는다
지을려면 규모있게 지어야지--
우물안 0구리 한마리가 선창을 하면
너도 나도 개굴개굴 - 서민적이고 청빈이라고 나발을 불어된다
공관에 가본 사람이라면 주위 환경 특히 내부의 큰그림 (지금도 있는지)
그립다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외국바이어나 간담회 등 업무외에 이루어지는 일들이 상당이 있다고 생각한다
12억 큰돈이긴 하지만 품격을 생각한다면 ---

니기미X님의 댓글의 댓글

니기미X 작성일

야이 X블넘아

외국바이어, 간담회를 하지 않고 오직 숙소로만
사용하니 걸치 견공아! 똑바로 알고 지껄여라.

40평아님의 댓글

40평아 작성일

오늘아침 신문은 보았나?
너거집 창녕이가?

청빈낙도님의 댓글

청빈낙도 작성일

아이고
속 시끄러워서
그냥 치아삘란다
관사
짓지 말고, 루이젠하우스에서 전세 살다가 상경 할란다
국장!
동작그만하고
모두 취소하숑
이래가꼬 우찌 살건노

귀신님의 댓글

귀신 작성일

연막아닌가 ㅋㅋ
서쪽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한 연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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