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사무소 근무에 대한 진실과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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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gkgk 댓글 4건 조회 2,601회 작성일 14-07-01 10:50본문
글쎄...
무슨일을 하시는지...
사무실과 주거제공 및 현지직원 채용... 비용도 이미 공개되어 있는데
실적은 무엇인지...
지금까지 근무한 소장님들 중 근무자가 달라질 때마다 달라지는 업무실적...
현지 다녀오신 분들 사적으로 만날때 마다 하시는 말씀들...
자녀교육비 받아가면서 현지 외국인학교 보내려니 비용이 부족하다는 말씀들.
대부분 도비 해외 유학파들이 반드시 가고싶어하는 해외 사무소...
어학성적 올리기 위해 지금도 컴퓨터에 이어폰 꽂고 계신.... 일은 언제?
배고픈 건 참아도 배아픈건 못참는다는데 이게 배 아픈걸까?
높으신 분들 해외 출장갈때 비상근무하면 만사형통인 근무조건...
그런데 이번엔 뭣까지?
ㅇㅎㅎㅎ 나도 지금부터 어학 공부나 해 볼까?
댓글목록
열심히님의 댓글
열심히 작성일인사형통님의 댓글
인사형통 작성일여민동락님의 댓글
여민동락 작성일
존경하는 지사님께서는 어제 제36대 경상남도지사로 취임하시면서
취임사 말미에 "여민동락의 자세로 도정을 실피겠습니다. 좋은 도지사가 되겠습니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인사도 도청 전 직원이 공감하는 여민동락의 자세로 하시리라 굳게 믿습니다.
그리고 "새벽 출근과 밤늦은 퇴근의 노정을 묵묵히 함께 해준 공직자 가족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고도 말씀하셨습니다.
지금 도청 직원들은 각자 맡은 바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la사무소 직원
못지 않게 열심히 일하는 직원이 정말로 많다는 것을 기억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모래시계 검사출신 답게 원칙이 있고 도청 직원 모두가 공감하는 공정한 인사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