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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장님 물어보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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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충성직원 댓글 21건 조회 15,211회 작성일 23-04-10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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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우리과 직원들에게 나한테 잘하는 사람 승진시켜준다고 과장님에게 충성을 다하는 사람에게 평점을 준다고 했는데 무얼로 충성을 다해야 되는지요? 매일 저녁 좋아하시는 업무추진비로 식사 대접을 해야 하는지요? 매일 건수 만들어 나가시는 좋아하는 출장비 받게 해드리면 되는건가요? 좋아하는 급량비로 맛있는 점심식사 대접하면 되는건가요? 아니면 매일 윽박지르고 욕하듯 막말하는 과장님 말 듣고 고개 숙이면 되는지요?

이번 근평에 업무실적 확인한다고 자료 요구 하던데 누구를 염두해 둔 자료인지요? 과장님은 직원일 때 보도자료 한 번을 안 썼다고 들었는데 직원들 평가는 왜 그걸로 하는지요? 그리고 과를 위해서 자신이 무엇을 했는지 제출하라는게 말이 되는 것인지요? 잘난 과장님은 ㄷㅁㅂㅇㄱ를 위해 무얼 하셨는지요?

댓글목록

꼴찌님의 댓글

꼴찌 작성일

근평 못받으셨습니까?
소수직렬이라  더 민감할수 밖에요
과장님하고 술한잔 하세요
인사권이 과장님 권한인 것을

ROTC님의 댓글

ROTC 작성일

ROTC 출신이가? 무씬 충성을 다하노~~
그냥 옥상으로 모시고 가서 커피 한 잔 찐하게 허이소

AI님의 댓글

AI 작성일

과를 위해서 자신이 무엇을 했는지라... 참 지나가는 개가 웃겠다. ㅋㅋㅋ
이 과장 직원일때 정말 너무나 레알 잘아는데 자기 보도자료 안쓴거는 말할것도 없고
일 1도 안하고 뺀질뺀질 거리고 윗 사람 욕하고 까고 과를 위해 희생은 어림반푼어치고 없는 사람이
자기가 그자리 올라가니 세상 저리 싹 바뀌는 인간 첨 봤다.
그 예전 힘들게 했던 사람보다 더했으면 더했지 요즘 저런 인간이 또 있나 싶다 레알. ㄷㅁㅂㅇㄱ 직원들 맘 고생 안봐도 비됴다.

공감님의 댓글의 댓글

공감 작성일

공감합니다

사이다님의 댓글

사이다 작성일

간만에 사이다.
언제한번 터질줄 알았다

ㅋㅋ님의 댓글

ㅋㅋ 작성일

그 직렬들이 뭐 다 그렇지 ㅋㅋ

엥가이님의 댓글

엥가이 작성일

엥가이 하고 댕기더만 인자 직원들 입단속 시킨다고 잘못한거 정리한다고 바꾸겠구만 사람이 문제지 인간아~

안바뀐다님의 댓글

안바뀐다 작성일

쉽게 안바뀔걸

도찐개찐님의 댓글

도찐개찐 작성일

근평가지고 협박하는 간부가 거기뿐이가
노조오른 그 국장도 협박하던데

언짢님의 댓글

언짢 작성일

그 언행은 불편하기 짝이없지

드디어님의 댓글

드디어 작성일

소수직렬이라 조용한거지 말하자면 끝도없다
제발스스로를 돌아보길

누구냐님의 댓글

누구냐 작성일

누구냐고

제3자님의 댓글

제3자 작성일

뭐 그 정도 갖고.. 좋은 과장님이시구만

감사과에서 보시길님의 댓글

감사과에서 보시길 작성일

1. 급량비로 점심먹을 수 있어요? 가짜 장부 작성이네요. 아 근데 과장님은 급량비 못쓰는거 아닌가?
2. 출장을 매일나가요? 현업하시느라 바쁘실줄 알았는데 유랑도 다니시는군요.
3. 윽박지르고 욕하는건 직장내 괴롭힘인데.

종합선물세트 근평갑질

부끄럽다님의 댓글

부끄럽다 작성일

원글님
누군지 밝히세요
생사람 잡겠습니다

진실님의 댓글의 댓글

진실 작성일

몰라서 물어요 ㄷㅁㅂㅇㄱ 강@식

살기싫다님의 댓글

살기싫다 작성일

국장님
ㄷㅁㅂㅇㄱ 점수를 냉철하게 판단하십시오
한명한명 꼭 보십시오
한사람도 빠짐없이 봐주십시오
농업직아니어도 관심을 가져주십시오
글쓴이가 누군지 다 알고있다며 협박합니다
아직도 본인이 무엇을 잘못했는지 모릅니다
단지 몇점 숫자의 문제가 아닌데 말입니다
또 이글을 누가썼는지 범인색출 할겁니다
억울하고 힘이 듭니다
살기싫습니다

무신정권님의 댓글

무신정권 작성일

ㄷ과만의 일은 아닌듯하다
소수직렬의 한이다
억울함이 이뿐이겠는가
누가썼는지 다 알기에

그냥 삼킨다

여기는 어느시대인가
-ㅅ 과 -

전수조사님의 댓글

전수조사 작성일

저 직렬 사무관 이상들은 싸그리 다 전수 조사해봐야 해. 퇴직자랑 퇴직 연수 간 사람들까지 다 포함해서

찬성님의 댓글의 댓글

찬성 작성일

이모 계장

죽고싶다님의 댓글

죽고싶다 작성일

노조는 일을 덮고싶은 모양입니다
ㄷㅁㅂㅇㄱ 과장 최측근들 얘기만 듣고싶습니까
이 만행은 앞으로 3년간 쭉 이어질 예정입니다
벌을 받고 뉘우쳐도 시원찮을판에..
한심합니다
누구하나 죽어야 반성이라도 하려나 ..
씁쓸합니다
처음부터 문이라 생각하고 벽을 두드린 내가 한심할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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