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민원인들에게 이런말 나올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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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이 업무의 일부일수도 있는 사람도 있지만
도민들은 그걸 그렇게 잘 이해하면서 보지않을수 있다는
생각이 드는 이야기이네요
도지사도 없는 경남도청이지만 스스로 공직기강을 세우고
민원인에게 나쁜 인상을 주지않도록 노력해야 것네요
민원인탓 남탓 하지말고
힘없는 청경들만 지적했다고 탓하지 말고
누가 뭐라고 하기전에 각자 본분을 잘 지켜나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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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직근무하면서 같은 느낌을 받았었는데 젊은 청경이 의자에 앉아 스마트폰에
빠져 있어 화장실 사용 관계로 청사 출입하는 민원인에 대한 청사출입 안내를
당직자가 해야했는데 청사 방호와 출입자에 대한 안내가 누구의 업무인지 했갈리는
순간이었음. 청경들도 정년이 있는지 궁금했고 없다면 자질없는 젊은 청경은 집으로 보내어 맘껏 스마트폰을 즐기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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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경이 힘없다고 불쌍하게 생각해주면 안됩니다.
경비업무를 똑바로 서지 않으니까 외부 민원인들에게 나오는말입니다.
경찰관들이 휴대폰 삼매경에 빠진건 봤나요?
청경이 힘없지만, 월급도 적은편도 아닙니다.
그래도 할 도리는 해야하지 않을까요?
청경의 주업무는 경비업무와 민원인들 친절하게 안내하는게 주업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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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한 부분이 있으면 분명히 지적을 하고 개선을 하여야 합니다.
꼭 고쳐주시기 바랍니다~

근무구역이 전국 어디에서도 보기 힘든 넓은 청사이다 보니
애로사항이 많은걸로 압니다.
항상 고생이 많으십니다.

그 어떤 기관 청경들보다 친절하고 열심히 일하십니다.
특히 젊은 직원분들 보기 좋습니다.

우리 도청에 청원경찰과가 있다면
최우수부서 수준으로 열심히 하신다고 생각합니다.

잘못된 부분은 반드시 개선해주시되,
항상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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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라이 홍사장 없으니까  자유 만끽하는것이다  이해해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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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씨 시절에 호위무사로 삼는다고
청경을 대폭 늘린 것은 아닌가?
그래서 일이 너무 모자란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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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도 제대로 없이 업무에 집중하기 힘든 구조더구만요
특별한 일없으면 충분한 휴식을 주고 일에 입중하게 해야지 하루종일 불필요하게 세워놓으니 기강이 흐트러지는게 아닐지?
모두가 감시자가 되서 눈에 잘띄는 청경만 지적하기 보단 관리차원의 문제 개선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더운날에 고생 많으신데 조금만 힘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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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 도청 청우들이 남 비난만 하는지
이제부터라도 좀 서로 아끼고 칭찬들 좀  합시다
위에 글 처럼 남 욕 사람들 다 집에 보네서 욕하게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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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지사지로 이해하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지적하는 분은 자기 일을 잘 하는지 한 번 생각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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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분들 일찍 퇴근하는 수요일, 금요일, 주말 저녁에 특히 금연구역도 아닌데 신관 당직실 앞 의자에서 청경분들이 보란 듯이  담배들을 피워대는 모습을 가끔씩 목격하곤 합니다. 좀 불편하더라도 식당 앞 지정된 장소에서 담배를 피워 주시는 모습을 보여 주심이 어떨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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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하루종일 서있느라 숨도 못쉬고 골병드는 근무여건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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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선해 주시면 다 고쳐질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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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경들이 브라보경남 마크가 찍힌 차를 타고 밥먹으로 온거 봤습니다.

이건 무슨경우죠~  청경도 출장 다니는 겁니까?

제발 청경 관리 제대로 합시다~~

밖에서 뭐라  하겠습니까??????

도청직원들 까지 싸잡아 욕들어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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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일이나 똑바로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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