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반대로 임기제인데도 그 분들 찾아와서 오히려 물어보는 곳도 많아요.
그런 분들은 정규로 올려주면 안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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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제 역할이 그건데 뭔 소리를 하는건지...

한 자리에 오래 있으니 오히려 본인들이 터줏대감인 마냥 생각하고 행동하는거 같은데

주객이 전도돼도 한참 전도되어 미쳐돌아가고 있음

그리고 어차피 들어온 이상 지발로 나가는거 아니면 계속 연장해 주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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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발로 안나간다 더 뻐틸려고 수단과 방법 동원하여 연구직이 아닌 영구직 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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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필요한 임기제분도 있지만 진짜 필요없는 임기제도 많이 있습니다.
정리할 자리들은 정리합시다.
없어도 될자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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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한번 뽑아놓으면
계속연장되는 경우가 허다하고
그러다 보면 거기서 자기  이익 챙기고
많아지면 조직화 되고
부서장 평가를 엄격하게 해서 재계약 안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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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익 챙기는데 동감!
예술만 챙기자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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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되는곳도 있고 저기 임기제 왜 있지 하는곳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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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지사 시절부터 들어와서 H지사 연고지 출신이란 이유로 6급까지 사실상 승진까지 해서 재채용된 사례는 문제 있는거 아닙니까? 말그대로 임기가 정하여진 임기제인데, 계약 끝나면 또다시 재채용 되는게 벌써 몇번째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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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장-부장-관장 임기제는 답도 없다
서로 같은 처지라 부탁의 부탁
누가 평가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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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 한 반 만들어 넣으면 없애지는 않고 다 늘리는 조직임
안없애는데 지속적으로 버티고 앉아있고 싶은 그 마음…충분히 이해하더라도…
그렇지만..
임기제가 전문성이 있다고 한다면..
직장에 쫒지말고 직업에 충실하기 바랍니다.
공무원 신분으로 도덕적으로 양심에 따라 청렴하게…
경남문화예술은 도민이 지켜보고 있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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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제, 기간제도 행정적 자질 문제있겠지만 기능적에서 행정직 전환해 몇십년 근무했는데 기안도 못하면서 젊은 직원에게 갑질하는 직원도 있습니다 월급은 정말 많이 받던데  답답해서 숨이 막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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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직, 기능직 출신 일반직들, 그 중에 낙하산들, 이렇게 봉급 많이 주는 직장이 어뎃습니까?
그것두 공무원 소리 들어가며….
한심하다 조직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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