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과가지고 진짜 말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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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댓글 14건 조회 13,955회 작성일 23-02-21 09:21본문
하고 싶은 아니 해야만 해야하는 사람들은 하고
안하고 싶은 사람들은 쿨하게 눈치 안보고 퇴근하면 되는걸
뭐 그렇게 서로 헐뜯습니까;;;;
생활은 여유롭고 워라밸은 지키고 싶고 인정은 받고싶고.... 욕심이 많으시네...
그리고 늦출칼퇴해도 일 잘하시는 분들은 다 인정받습디다
여기서 욕하는 6~7급 초과머신들 보면 참말로 짠하던데요 오히려
고물가에 저임금에 한푼두푼이 아쉬워서 시간 몸 버려 돈 버는 겁니다;;
그 푼돈 벌어서 호의호식 하는 사람 없잖아요 그래봤자 애들 학원비고 경조사비지..
자기는 초과안해도 여유롭게 먹고살아서 이러나본데 함부로 말하지 맙시다
가고싶음 눈치보지 말고 퇴근하면되지 뭘 남아있는 사람들을 고깝게 보기까지 하십니꺼
차라리 칼퇴하면 눈치주는 구시대적인 사람을 욕하고 초과수당 후려치는 정부를 욕하고
나아가서 초과수당 없이는 임금보전이 안되는 시스템을 손봅시다
안하고 싶은 사람들은 쿨하게 눈치 안보고 퇴근하면 되는걸
뭐 그렇게 서로 헐뜯습니까;;;;
생활은 여유롭고 워라밸은 지키고 싶고 인정은 받고싶고.... 욕심이 많으시네...
그리고 늦출칼퇴해도 일 잘하시는 분들은 다 인정받습디다
여기서 욕하는 6~7급 초과머신들 보면 참말로 짠하던데요 오히려
고물가에 저임금에 한푼두푼이 아쉬워서 시간 몸 버려 돈 버는 겁니다;;
그 푼돈 벌어서 호의호식 하는 사람 없잖아요 그래봤자 애들 학원비고 경조사비지..
자기는 초과안해도 여유롭게 먹고살아서 이러나본데 함부로 말하지 맙시다
가고싶음 눈치보지 말고 퇴근하면되지 뭘 남아있는 사람들을 고깝게 보기까지 하십니꺼
차라리 칼퇴하면 눈치주는 구시대적인 사람을 욕하고 초과수당 후려치는 정부를 욕하고
나아가서 초과수당 없이는 임금보전이 안되는 시스템을 손봅시다
댓글목록
ㅇㅇㅇ님의 댓글
ㅇㅇㅇ 작성일초과러님의 댓글
초과러 작성일
저도 글쓴이와 같은 생각입니다. 초과로 애들 학원비며, 경조사며 충분히 그렇게 해도 됩니다.
다만 일찍 집에 간다고 눈치 주지 맙시다. 눈치는 스스로 받냐고요? 저빼고 계원들 다 초과합니다. 저 일 없는 취급합니다. 뒷담화도 옆에 계원들 통해서 들었고요.
자녀 키우다보면 어쩔수없이 집에 일찍갈수밖에 없는데 그거가지고 뒷담화라뇨.. 9시부터 6시까지 정말 화장실도 참아가면서 할거 다하고 집에갑니다. 그들은 자리도 자유롭게 비웠다가 설렁설렁 일하고 남아서 일하는건데 그거가지고 욕할마음은 없습니다. 다만 개개인의 사정에 신경끄고 살아가줬으면 좋겠습니다. 그냥 맡은 자기일만 잘하면 되지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