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라시신문 책자 강매땜에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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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찌라시신문은 없에자 댓글 12건 조회 5,122회 작성일 14-06-20 12:56본문
도내 짜라시신문 부장이라는 개자식 허구한날 전화해서 쓸모도 없는 책자 구입하라고 압력넣고 해서 진짜 열받습니다.
정말 쓸모도 없는 책자구입해서 한번도 보지 않습니다.
그것도 한곳도 아니고 도내 찌라시 신문들 전부다 책자 만들어서 팔아 쳐먹고
안산다 하면 두고 보잔 씩으로 개거품 물고 전화 끊고.
사실 인간 같지도 않은 개쓰레기 시키들
사법기관에서 지방의 짜라시들 버릇을 좀 고쳐주시면 좋겠습니다
암적인 존재들~~
댓글목록
박멸찌라시님의 댓글
박멸찌라시 작성일강매님의 댓글
강매 작성일영감님의 댓글
영감 작성일거지신문님의 댓글
거지신문 작성일박멸님의 댓글
박멸 작성일들어내라님의 댓글
들어내라 작성일자기들 회사님의 댓글
자기들 회사 작성일기자실폐쇄님의 댓글
기자실폐쇄 작성일공레기?님의 댓글
공레기? 작성일똥파리님의 댓글
똥파리 작성일
여름철이 되면 해산물건조장, 음식쓰레기장 등 파리들이 득실데는데
기자즐이 이와 유사합니다.
뭐 먹을것이 있을까 하고 조금만 빈틈이 보이면 파리떼들 처럼 달려드니 말입니다
요즈음 지방지 어디 누가 보나요 공무원 들이나 한번 처다보지 중앙지도 돈줘가면서
봐 달라고 합니다 언론은 신문을 팔아서 돈 버는 것이 아니고 광고를 통해서 돈을
버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판매부수에 목을 메다는 것입니다.
제발 관공서에서 과별도 모두 지방지를 받아 보는것 이제 보지 맙시다
인터넷에 검색하면 모두 볼수 있고 공보관실이나 특정된 곳만 받아 보면되지
그냥 쓰레기통으로 들어갈 지방지 왜 돈주어가면서 혈세를 낭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면 자동적으로 지방언론사는 꼭 도민에게 필요한 언론사만 살아남습니다.
우리 공무원이 지방지를 살려 주고 있는 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