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이런 사무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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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대체 댓글 36건 조회 53,501회 작성일 14-06-25 15:16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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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님의 댓글
직원 작성일백호님의 댓글
백호 작성일저승사자님의 댓글
저승사자 작성일상식님의 댓글의 댓글
상식 작성일you win님의 댓글의 댓글
you win 작성일확인자님의 댓글
확인자 작성일
그기 근무하는 사람들 말 들어 보니 워스트중에서도 최고의 워스트라고 하덥니다
직원이 뭔가를 해서 올렸으면 진짜 우수한 간부 공무원이라면
"이것은 이리하자 저리하자, 요 일은 이리해라 내가 책임질께 요문제는 내가 위에다가
이리 보고해서 통과 되도록 할께" 김주사 이것은 이라하면 어떨까? 이주사 이것은 저리하면 어떨까? 내생각은 이리한데 오주사 생각은 어떤노? 이리하는 것이 진정한 리더쉽을 가진 간부 공무원이라 할 수 있는 것이다
근데 논란이 되었던 사람 되고 있는 사람들 면면히 살펴보며
" 와 이리 해오노 내가 어찌 이것 들고 위에 결재 받으로 가노 일 이따구 밖에 못하나?
지금까지 내는 한번도 위선에 결재 받으러 간적이 없다 이래 가지고 우찌 위에 잘보이노?
"내가 왜 시키는 일을 제대로 안하노?
시키는대로 해가면 "니는 시키면 시키는 일박에 못하나"
창의력을 발휘해서 가져가면 "이런기 세상에 어디 있노 이게 공무원이 하는 일이가?
그래서 그럼 계장님께서 한번 방향을 제시해 주세요 하면
"니가 잘 알지 내가 잘 아나? 그것도 참 조가튼 소리로
업무를 파악하여 직원들이 일을 할 수 있겠끔 방향을 제시하고 그 방향대로 가도록 선의로 잘 이끌어 가야지 씨블 옛날처럼 억박지르고 자기는 좃도 아무것도 모르면서 직원보고 다 해 오라고 하고 해가면 뭐가 뭔지도 모르면서 억박지르고 이런 간부공무원들이 많다는 사실을 도청 직원님들 잘 알아두세요
이웃집님의 댓글의 댓글
이웃집 작성일나그네님의 댓글
나그네 작성일글쓴이님의 댓글
글쓴이 작성일글쓴이2님의 댓글의 댓글
글쓴이2 작성일잘났어 정말님의 댓글
잘났어 정말 작성일해체님의 댓글
해체 작성일차석호님의 댓글
차석호 작성일그냥직원님의 댓글의 댓글
그냥직원 작성일무서운 사람님의 댓글
무서운 사람 작성일화합님의 댓글
화합 작성일사무관님의 댓글
사무관 작성일노노노님의 댓글의 댓글
노노노 작성일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도정걱정님의 댓글
도정걱정 작성일다음인사내정?님의 댓글
다음인사내정? 작성일이것저것님의 댓글
이것저것 작성일
상급자가 언행이 과했다면
당연히 고쳐야 할 일이고
그러한 지적을 받아들이지 않을것이라는 인상을 주어서
결국 이렇게 분출될수 밖에 없었다면... 그또한 일단은 상급자의 잘못이다.
그런데, 마녀사냥식 여론재판이어서는 곤란하다.
익명성을 이유로 전후사정없이, 맥락에 대한 설명도 없이
문제된 부분만 강조하는 것은 사적 감정에 의한 보복일 수 있다.
담당자 모든 면에 부끄러움이 없는 사람이었나?
업무를 깔끔하게 잘 처리했는데도 담당사무관이 욕설을 했을까?
남녀사이의 일을 남녀만이 안다.
마찬가지다. 사람간의 갈등은 한 사람만의 잘못만으로 발생하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이것이 상식이다.
관련당사자 모두 자중하고
스스로 돌아봐야한다.
상관은 상관답게 마음을 썼는지
담당자는 담당자나름의 역량과 노력은 다 했는지?
그런 관계를 모르는 사람들이
일방 누구만의 편을 드는 것은 삼가해야 하지 않을까?
인터넷의 익명성에 기대어 자기 잘못은 가리고
상대의 흠만 집중 가격한다면... 누가 잘못으로부터 자유로울까?
자중자애하고 이번 기회로
관련된 분들은 흉금을 터놓고 서로 이해하고 용서해서
좋은 인간관계로 승화되길 희망한다
반론님의 댓글의 댓글
반론 작성일소식통님의 댓글
소식통 작성일본관님의 댓글의 댓글
본관 작성일ㄱㄱ님의 댓글의 댓글
ㄱㄱ 작성일4층님의 댓글
4층 작성일모르나님의 댓글의 댓글
모르나 작성일오무관님의 댓글
오무관 작성일홍길동님의 댓글
홍길동 작성일차석호님의 댓글
차석호 작성일힘드시겠어요님의 댓글
힘드시겠어요 작성일고마해라님의 댓글
고마해라 작성일
본인이 용기내어 실명으로 반성하고 두번이나 사과하고 있잖아...
이제 고마 하시라....
누구나 열심히 하려다 보면 서로 생각이 달라 그럴수도 있고 실수도 할 수 있는 법
더이상 문제삼지말고 기회를 한번 주는 너그러움을 가지시길 바란다.
다음에 다음에 더 그럴 경우 그때는 절대 가만있지 마시라... 다만 지금은 너그러이 용서하시라.
무심코 던지는 말한마디에 커다란 상처를 받기도 하니 해당 사무관은 진심으로 다시한번 생각하길 바라고 그로 인해 상처 받은 사람은 이를 마음에 두지 말고 하루빨리 다 용서 하고 깨끗이 털어내길 바란다.
직장생활 하다보면 그런 일들을 누구나 한번쯤은 받았을 것이니...지금은 단죄나 응징이 아니라 용서가 필요한 시점이다.
그러니 자~ 이제...각자 제자리로 돌아가서.... 열심히 일하시라...끝.
응님의 댓글의 댓글
응 작성일개버릇님의 댓글
개버릇 작성일고마해라님의 댓글
고마해라 작성일
개버릇님 뜻 충분히 이해가 간다...
나도 유사한 일을 당해 봤으니...
본인의 입장에서 보면 결국은 부딪쳐서 싸우는 길과 스스로 용서하는 길 두가지 중에 하나를 본인이 선택해야 한다.
역지사지 해서 상대의 입장에서 보면 사무관으로써 중간 리더십의 시행착오과정에 있는 것이다.
그래서 실수도 하고 부딪히기도 하고 그런거다. 그러니 이번에는 용서하고 두번 세번 참아도 안되면 그때는 참지 마라는 이야기다. 물론 그동안 여러분 참아 왔을 수도 있겠지만.
홍반장이 안그러시더나 자신은 윗사람하고 싸웠다고...정당하다고 생각하면 싸워야 된다.
그래야 문제가 더 나쁜곳으로 안흐르고 그걸 계기로 각자 생각할 기회가 되는 것이다.
아마도 그 사무관은 이번 일을 계기로 더 좋은 리더십을 가지는 기회를 가질 것이다.
우리는 타인의 못한 점을 보기 전에 자신의 문제점도 보는 혜안이 필요하다고 본다.
이런 명언이 있잖아 "너희 중에 죄 없는자 저 여인에게 돌을 던지라"
돌은 아무렇게나 던지는게 아니다. 무심코 던진 돌에 개구리는 죽는법.
익명의 인터넷을 이용해 돌을 던지지 말것을 모두에게 당부드린다.
개버릇님,,, 오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