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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대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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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부사나이 댓글 6건 조회 3,490회 작성일 14-06-26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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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50년, 서부개발이라는 말이 언론에 자주 나돈다.
미래50년이라는 말이 안들어가는 공문은 가치인정을 받기 힘들다.
 
경남의 서부는 어디인가.
진주, 산청, 함양, 거창,  합천, 의령. 창녕?
 
하여튼 서부대개발이라는 말을 들으면 미국의 서부개척이 연상된다.
지금 서부개발이 적절한지는 모르겠다.
 
퇴락한 농촌을 살리기 위한 정책이 산업단지조성일까.
초고령 지역에 산업단지를 조성하면 젊은이들이 모이고 그곳에서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폐교가 부활되고.....................
우리나라 출산율이 세계최저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데
 
아무도 그를 막을 자가 없다.
직언하는 자들은 모두 도정이나 연구하고 있다.
 
답답한 심정이다.
서부사나이의 역주가 자원낭비로......
 
 
 
 
 
 
 

댓글목록

이의제기님의 댓글

이의제기 작성일

의령은 보통 서부권에 안들어 갑니다

그라믄님의 댓글

그라믄 작성일

창녕은 들어가나요??

그래도님의 댓글의 댓글

그래도 작성일

네 상당히 아쉽지만 창녕도 안들어 갑니다 담에 끼워볼 수 있는지 검토해 보겠습니다

직언님의 댓글

직언 작성일

도정연구 중에 누가 직언하는데?

??님의 댓글의 댓글

?? 작성일

난 직원 안했는데...?

허허님의 댓글

허허 작성일

서부권개발이 자원낭비라... 그럼 인구적고 못사는 동네는 그대로 놔두고 인구많고 잘사는 동네는 더욱더 많은 투자로 더 잘살도록 하자는 말인지?
그렇다면 대한민국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만 키우면 될 것이고 경남도에 투자하는 예산 또한 자원낭비인듯 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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