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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런 공무원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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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희 댓글 8건 조회 3,292회 작성일 14-04-02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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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치료를 받으면서 공황상태에 빠져있는 언니를 보면서 억울해서 글을 쓴다. 하동군청 000계장이라는 공무원은 새벽4에도 여자집에 찾아오고 등등 가정이 있는 남의 부인을 꼬셔가지고 정분이 나서 남편이 알게 되어 난리가 나고 이혼하게 되어 가정이 파탄이 났다.
가족들 아이들까지 알게 되어 피해를 받고 있는데 전혀 사과 한마디 없이 여자에게 꽃뱀이니 뭐니 뭐니 하면서 자기책임은 회피하면서 부적절한 관계를 하지 않았다고 부정하고 모든 책임은 여자에게 떠넘기고 있다.
도지사까지 친척이라면서 자랑을 했다고 한다.
일말의 책임도 없이 회피하고 딱 숨어서 아닌것처럼 본인 빠져나갈 궁리만 하고 있다. 가족의 고통은 이루 말할수가 없는데 책임을 물을길이 없다. 파렴치하고 한탄스럽다.
이런 공무원이 과연 행정을 국민을 위해서 할수 있겠는가 어떻게 조치해 주시기 바란다.

댓글목록

연희라님의 댓글

연희라 작성일

연희 보시여
남의 부인을 꼬시면 안 꼬시면되지 않나요
정분이 났다면 두 사람다 똑 갔은 생각 이었을꺼고
좋아하다 돌아서면  당연히 남인데 부적절한 관계 하지 않았다고 해야 할 것이고
도지사님은 팔지 마시고 축구 등신 같으니
이런 공무원에게 행정을 못 마끼면
당장 경찰서나 검찰에게 조사를 요청하세요
넘사스럽게
혹 주위 미워하는 사람이 글 올리지는 않았겠지요

세상에!님의 댓글

세상에! 작성일

감사관실에서 챙겨 볼 일이 하나 생겼네!

  만일 글 내용이 사실이라면

  그런 버러지는 아예 공직에서 들어 내 버리는게 나을 듯!

연희라님의 댓글

연희라 작성일

세상에여

어제 모 국회의원 연설 하는데

니나 잘 해라라고 누가 관객석에서 이바구 했다고 하던데

지금 나도 그렇게 말하고 싶네요

참내님의 댓글

참내 작성일

이런 글을 여기 올리야 되는지?

한심하네요
여기는 우리 의사소통 하는 곳입니다.

언제부터..
이곳이 국민 신문고도 아니고
참내...

기가 퍽님의 댓글의 댓글

기가 퍽 작성일

신문고는 아니지만

여기에 올렸기에

감사관실에서 지금 조치중이라는 것은


왜~~~~~ 모르오.

사람좀 삽시다

양산박님의 댓글

양산박 작성일

月滿頻値雲
花開風誤之
物物盡如此
獨笑無人知

보름달뜨면 구름자주끼고
꽃이 활짝피면 바람이 불어된다

세상일이란 모두 이런것
나홀로 웃는 까앍 아는이 없을걸

이런님의 댓글

이런 작성일

남을 비방하는 이런 글은 삭제함이 옳치 않을까...
정말 이러한 일이 있었다면 법으로 해결하지 기시판에 올려 남을 비방하는 짓은
무언가 다른 목적이 있다 본다...

삭제하라...

손뼉님의 댓글

손뼉 작성일

소리도 마주쳐야 나죠?
여기에 글을 올린 목적이 모죠?
사이버(인터넷 상) 명예훼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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