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직원이 커피탄다면 난리나는건 이미 오래전이다.
근데 웃긴건 무거운것 들고 하는건 여직원은
당연히 안하는걸로 인식하고 남직원이 당연히 하는걸로
인식하는 시대가 되었다.
미치겠다. 왜 여자들은 자기가유리할땐 남여평등을 외치고
불리할땐 연약한 여자라 하는지 이해가 안간다.
유언비어인진 모르겠으나 한때 ㅇㅇ부에서 삽입을 흡입으로 고쳐
불러야한다고 한적있었다고 했다나 뭐라나..
남자의 주관에서 쓰는 단어라서 그렇다나 뭐라나..그래서 그것이 남성우월주의라나 뭐라나..ㅋ
한번 웃읍시다.
직원 중 여성비율이 너무 높아 힘을 써야 하는 일이 생기면 곤란 할 때가 많다. 남자 직원을 배치 해 달라.
→ 이런거 누가 건의 했는지 몰라도 같은 여직원으로서
쪽팔립니다.. 아이고 이런 생각을 가지고 아직도 공무원 하는 도청직원이 있다니
한심하기가 말할수 없습니다.
여자혼자 힘으로 힘쓸 일이 안되면 둘이서 하면 될거고 둘이 안되면 세명이서 하면 될것을
또한 무슨 공무원이 전봇대 세우는 노가다 하는것도 아니고 힘쓸일이 그렇게 많다고
아이고 여성능력 개발센터 직원들 수준이 의심스럽다. 쪽팔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