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깝네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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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실 댓글 6건 조회 2,464회 작성일 14-05-12 09:12본문
올해에 안식휴가제, 청사문여는거, 분향소 등등등
특정 꽈 관계되는 일이 매번 노조와 부딪히네요
노조가 사사콜콜 트집잡는건 아닌가요?
아니면 특정 꽈가 자꾸 노조한테 잡힐일을 하는건가요?
암튼 소리나는대는 이유가 있겠조?
댓글목록
직원님의 댓글
직원 작성일직원님의 댓글
직원 작성일공익님의 댓글
공익 작성일개님의 댓글
개 작성일
행정과에 트집을 잡는 노조를 자중하란 말도 있던데
그건 옳지 않습니다.
노조는 원래 기관에 요구하는 것이 태생적인 역할이며
기관에서는 그런 노조의 소리에 귀 기울여 적극적으로 소통할 때
우리 조직은 발전하는 것입니다.
노조가 기관측에 요구할 때 더러 억지스럽거나 합리적이지 못하다고 하더라도
그것으로 노조를 매도하려 한다면, 그건 기관측의 자세가 아닌것이지요
그건 "똥 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라는 속담처럼, 기관에서 할 일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노조 탓 하는 것이지요.
이제부터라도 조금 문턱을 낮추고 노조원들 말을 귀담아 듣는다면, 지금보다는 더 발전적인 경남도청이 되지 않을까요? 행정과 문턱의 높이를 조금만 낮추시고 노조측 소리를 조금만 더 들으려 노력하신다면 노조도 아마 바뀔껄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