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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방에 따른 일선시군은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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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일선시군 댓글 6건 조회 3,145회 작성일 14-02-14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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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방에 따른 일선시군은 지금 비상이 걸렸네요
순방계획에 따라 각 부서별 준비사항에
순방길에는 추운겨울에 가로수 도로 정비 청소
제선충 눈에 안띄게 나무 잘라야 하고
청사주변에는 대청소
주민들 참석 전화돌리고
담당부서는 며칠 밤샘치고
 
지금 일선 공무원들은 24시간 AI비상근무에
산불근무에 의회보고에 쉴시간도 없습니다
 
순수한 뜻의 행위에도 때와 장소에 따라서는 달리 해석될수 있고
달리 보는 사람들도 많음을~~ 

댓글목록

잘함님의 댓글

잘함 작성일

아주 잘하고 있꾸멍...............반장.......왕반장........ㅎ반장

윤반장님의 댓글

윤반장 작성일

윤한홍ㆍ조영파 창원시장 출마설 
두 사람 향배 관심.........윤반장 출마 하면 ,,,,,,,,죽XXX.출마 하면 알아서 해라

유권자님의 댓글

유권자 작성일

홍잔장 화이팅!!

여론조사님의 댓글

여론조사 작성일

도지사 재선은 확실시 됨..

군서기님의 댓글

군서기 작성일

일선시군에서는 도비지원도 받고 당면사업도 보고하면서
점수도 좀 딱 일석이조네,,,,, 시군에서는 대환영

여론조사 펌님의 댓글

여론조사 펌 작성일

[천지일보=임문식 기자] 박완수 전 창원시장의 경남도지사 출마 선언과 안상수 전 한나라당 대표의 지지 효과가 신통치 않은 모양이다. 최근 여론조사 결과 홍준표 경남도지사와 박완수 전 창원시장의 지지율 격차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3~14일 경남일보-리서치앤리서치가 경남지역 거주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경남도지사 당선 가능성에서 홍준표 지사는 38.4%, 박완수 전 창원시장은 20.7%의 지지율을 각각 얻었다. 홍 지사가 17.7%p 앞선 수치. 야권의 김경수 봉하사업본부장은 2.8%, 강병기 전 경남도 정무부지사는 1.5%에 그쳤다. 태도 유보는 34.0%. 적극투표층의 경우 홍 지사는 41.4%, 박 전 시장은 21.8%. 차이가 더 벌어졌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가구전화 RDD와 휴대전화 RDD를 통한 응답률은 20.4%.)

경남도민일보-베스트사이트가 지난달 25일 경남도민을 대상으로 조사한 여론조사 결과도 이와 비슷했다. 여야 경남지사 후보 적합도에서도 홍 지사는 38.3%로 선두를 달렸고, 박 전 시장은 18.9%에 머물렀다.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3000명을 대상으로 가구전화 자동응답 조사 방식에 따라 실시됐다. 95% 신뢰수준에 최대허용오차는 ±1.79%p. 응답률은 6.41%.)

박 전 시장은 지난 6일 경남도지사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경남도지사 출마가 예상됐던 안 전 대표는 창원시장 출마로 선회했다. 동시에 박 전 시장 지지 의사를 밝혔다. 연대설이 불거졌다. 이때를 전후로 한 두 여론조사 결과만을 놓고 보면 별로 달라진 게 없다. 박 전 시장의 지지율 상승이 탄력을 받지 못하는 모습이다. 안 전 대표의 지지 효과가 힘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는 분석이 가능하다.

안 전 대표와 박 전 시장은 홍 지사의 낙천을 겨냥했다는 연대설에 휩싸이자, 연대를 서로 부인하기도 했다.

지난해와 비교해도 상황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지난해 8월 29일 국제신문-리얼미터가 내놓은 여론조사에선 범여권 후보 지지도에서 홍 지사가 33.5%로 박 전 시장(20.5%)을 13.0%p차로 따돌렸다. 잘 모른다고 답한 응답자는 31.0%. (이 조사는 경남 지역 19세 이상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8월 23~25일 가구전화 RDD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95% 신뢰수준에서 최대허용 표본오차는 ±3.1%p.)

지방선거가 다가오면서 홍 지사와 박 전 시장의 발걸음도 빨라지고 있다. 홍 지사는 박 전 시장에 대해 경쟁자가 아닌 도정의 협력자라고 칭하는 등 상대 후보를 끌어안는 여유로운 모습을 보이고 있고, 박 전 시장은 공격적인 선거 전략을 취하고 있다.

한편 새누리당 내부에선 경선 룰과 관련해 경선 과정의 돈 선거, 당 균열 등의 부작용이 우려됨에 따라 여론조사 경선으로 대체하는 방안을 고려하는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치권 관계자는 “새누리당에는 돈 선거 트라우마가 있다”며 “정치권이 국민 참여에 대한 폭을 넓혀가는 것은 긍정적이나 관성에 의해 경선 부작용인 돈 선거, 당의 분열 , 상대진영의 역선택 등에 대한 심도 있는 검토와 제도보완이 병행되지 않으면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우를 범할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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