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매점에서 사무용품 구입해서 계단올라와서 1층에서 엘리베이터 타고 0층,
구름다리 건너와 사무실

거기 뭐이라고 안풀어 주는지.
그라고 휴일에 지하에 주차했다가 청내 투어 했습니다.
뺑뺑 돌아서 본관으로.

직원 다리에 힘올려 주고 운동 시켜려고 하는의도인지는 몰라도
제발 하고 문좀 활짝 열어 줍시다..제~~바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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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한 경남시대 아이가

뒤로 좀 돌아다니면 우때서

당당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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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네
당당한 경남시대인데
직원들 출퇴근 좀 당당히 하게 해주모 안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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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이 쌍팔년도도 아니고 지금 옥상에 군부대나 있을법한 철조망을 설치해놨더군요

이건 너무 삭막합니다.  이젠 출퇴근이 자유롭도록 해제하는것이 옳다고 봅니다.

어느정도의 출입제한은 있어야 겠지만 그것도 너무하면 서로가 서로를 불편하게

하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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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x계장 마인드가 바뀌지 않고서는 직원들이 편할 수가 없다.,난 그렇게 생각한다..고로 나는 존재한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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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신관엘리베이터 1대만이라도 가동해주시면 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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