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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이라는 이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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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합원 댓글 4건 조회 1,341회 작성일 13-12-10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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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마음이 앞선는 것은 어쩔수가 없습니다.
사안 하나 하나 일일이 공개 못하는 사유가 있기에 비공개를 하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것을 정히 알고 싶으면 당당하게 요구해서 오프라인으로 요구하는게 맞지 싶은데요.
그것이 무엇인지 노조사무실을 방문하여 오프라인으로 공개하라고 요구하면 공개하지 안을까요. 모른긴 몰라도 인사시기가 도래한 만큼 인사와 관련되는 부분일 수 있으니 공개를 못할 수 있을테고, 공개를 하지 말아달라는 요구를 했으니 공개를 안 할 수도 있을것 같은데, 왜 똑바로 언급해 주지 않느냐고 다그치면 같은 조합원인 제가 볼 때도 그건 정당한 요구가 아니라고 봅니다.
예전 노조활동시 노조 소식지 조차도 없었는데 사안에 대해 알려 주어 주는 무척 고맙게 생각합니다.
 
조합원이라고 관심이 있는척, 똑똑한 척 그리 언급할 사안은 아닐진데
진정 관심이 있으면 무슨 건의를 했겠구나 생각이 될 텐데 그렇지 못한가 봅니다.
그렇다면 11111님이 노조 활동 전면에 나서서 지금 보다 더 투명하게 공개 안할 것도 공개하면서 어떤것이 노조활동을 잘 하는 것인지 보여주시면 조합원인 우리가 더 좋아 할 것 같은데요.   어떤가요?

댓글목록

간부님의 댓글

간부 작성일

조합원님!

분명 간부인가 본데요 찾아가면 그런 사항이면 찾아가면 얘기해주는건

또 이치에 맞는 건가요?

당신네들끼리 앉아 찾아가는 사람 병쉰 만들라고요?

허걱님의 댓글의 댓글

허걱 작성일

그렇게 병쉰같은 생각을 하니 그런 이야기를 하는가 봅니다. 병쉰짓 하지말고 노조활동 당신이 하면 되겠다. 나서달라.

니나님의 댓글의 댓글

니나 작성일

니나 많이 해드세요

생색내가면서

베르가모토님의 댓글

베르가모토 작성일

논리로 싸울순 없을까요

가끔 감정이 이성을 앞서기도 하지만

우린 교육을 받은 사람이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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